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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까닭에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제물과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에게 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히브10,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1.24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셨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그 좋으신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에페 1,5)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01.20 -
사실 우리는 이와 같은
대사제가 필요하였습니다.
거룩하시고, 순수하시고, 순결하시고
죄인들과 떨어져 계시며
하늘보다 더 높으신 분이 되신
대사제이십니다.(히브7,2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1.19 -
희망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믿음에서 얻는 모든 기쁨과 평화로 채워 주시어,
여러분의 희망이 성령의 힘으로 넘치기를 바랍니다.(로마 15,13)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01.19 -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도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마르2,2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