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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성경 쓰기

에제키엘서 제 32장 1절~32절 말씀

작성자송미경|작성시간17.04.24|조회수207 목록 댓글 1

☆ 파라오를 위한 애가 ☆

 

1.  제십이년 열두째 달 초하룻날에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 사람의 아들아,

이집트 임금 파라오를 위하여

애가를 불러라.

그에게 말하여라.

' 민족들의 사자야,

네가 망하고 말았다.

너는 한때 바다의 용과 같았다.

너의 강에서 물을 솟구치게 하고

발로 물을 휘저어

네 강의 물을 더럽혔다.

 

3.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많은 민족들이 모인 곳에서

내가 너에게 그물을 던지리니

그들이 내가 씌운 그 망으로

너를 끌어 올리리라.

 

4. 그러면 나는 너를 땅바닥에 내던지고

들판에 내동댕이치고서는

하늘의 모든 새가 네 위로 내려앉고

온 땅의 짐승이 너를 배불리 뜯어 먹게 하리라.

 

5. 너의 살점을 이 산 저 산으로 흩어 버리고

골짜기들을 네 주검 더미로 가득 채우며

 

6. 너에게서 흐르는 피로

산 위까지 땅을 흠뼉 적시리니

골짜기마다 네 피로 가득하리라.

 

7.  내가 너의 빛을 끄는 날

나는 하늘을 가리고

그 별들을 어둡게 하리라.

해는 구름에 가리고

그 별들을 어둡게 하리라.

 

8. 하늘에서 빛을 내는 모든 빛물체들

너 때문에 어둡게 하고

네 땅을 어둠으로 덮으리라.

주 하느님의 말이다.

 

9.  내가 여러 백성 사이로,

네가 모르는 여러 나라에 너를 포로로 끌고 갈 때,

나는 많은 민족들의 마음을 슬프게 하겠다.

 

10.  그들의 얼굴에 대고 내 칼을 휘두를 때,

나는 많은 민족들을 너 때문에 질겁하게 하고,

그들의 임금들을 너 때문에 몸서리치게 하겠다.

네 파멸의 날에 그들은 저마다 목숨을 잃을까 줄곧 떨 것이다.

 

11.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바빌론 임금의 칼이 너에게 쳐들어가리라.

 

12. 나는 너의 무리를

용사들의 칼로 쓰러뜨리리라.

그들은 모두 가장 잔혹한 민족들,

그들이 이집트의 자랑을 파멸시켜

이집트의 모든 무리가 멸망하리라.

 

13. 나는 그 큰 물 가에서

이집트의 모든 짐승을 없애 버리리라.

다시는 사람의 발이

그 물을 휘젓지 않고

짐승의 발굽도

그것을 휘젓지 않으리라.

 

14.  그 뒤에야 나는 그들의 물을 가라앉혀

그들의 강을 기름처럼 흐르게 하리라.

주 하느님의 말이다.

 

15.  내가 이집트 땅을 황무지로 만들고

그 땅이 그 안에 가득한 것을 빼앗긴 채 황폐하게 되면

또 내가 그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치면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되리라.

 

16.  이것이 그들이 부를 애가다.

민족들의 딸들이 부르리라.

이집트와 그 무리를 위하여

이 애가를 부르리라.

주 하느님의 말이다.'"

 

☆ 저승으로 내려가는 이집트 ☆

 

17.  제십이년 어느 달 보름날에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18. " 사람의 아들아,

이집트의 무리 때문에 슬피 울며

그 이집트 무리와 막강한 민족들의 딸들을

구렁으로 내려가는 자들과 함께

저 밑 세상으로 내려 보내라.

 

19.  ' 네가 누구보다 아름답다는 것이냐?

내려가라.

할례  받지 않은 자들과 함께 누워라.'

 

20.  그들은 칼로 살해된 자들 한가운데로 떨어진다.

이집트는 칼에 넘겨진 몸,

사람들이 이집트와 그의 온 무리를 끌고 간다.

 

21. 저승 한가운데에서

용사들의 수령들이 부하들과 함께 말하리라.

' 저 할례 받지 않은 자들이,

칼로 살해된 자들이 내려와서 누웠구나.'

 

22.  그곳에는 아시리아가 있고

그의 온 집단도 그 둘레에 무덤을 파고 누웠는데

모두 살해된  자들

칼에 맞아 쓰러진 자들이다.

 

23.  아시리아의 무덤은

구렁의 가장 깊은 곳에 마련되었고

그의 집단도 그 무덤 둘레에 누웠는데

모두 살해된 자들

칼에 맞아 쓰러진 자들

산 이들의 땅에 공포를 퍼뜨리던 자들이다.

 

24. 그곳에는 엘람이 있고

그의 온 무리도 그 무덤 둘레에 누웠는데

모두 살해된 자들

칼에 맞아 쓰러진 자들

할례 받지 않은 채

저 밑 세상으로 내려간 자들이다.

그들은 산 이들의 땅에 공포를 퍼뜨렸지만

이제는 구렁으로 내려간 자들과 함께

수치를 당하고 있다.

 

25.  엘람의 자리는

살해된 자들 한가운데에 마련되어

그의 온 무리도 엘람의 무덤 둘레에 누웠는데

모두 할례 받지 않은 자들

칼로 살해된 자들이다.

그들에 대한 공포가 산 이들의 땅에 퍼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구렁으로 내려간 자들과 함께

수치를 당한 채

살해된 자들 한가운데에 놓여 있다.

 

26. 그곳에는 메섹과 투발이 있고

그들의 온 무리도 그 무덤 둘레에 누웠는데

모두 할례 받지 않은 자들

칼로 살해된 자들이다.

그들이 산 이들의 땅에 공포를 퍼뜨렸기 때문이다.

 

27. 그들은 옛날에 쓰러진 용사들과 함께

눕지 못한다.

그 용사들은 자기 무기를 가지고

저승으로 내려간 이들.

머리 밑에는 그들의 칼이 놓이고

유골 위에는 그들의 방패가 덮여 있다.

그 용사들에 대한 공포가

산 이들의 땅에 퍼져 있기 때문이다.

 

28. 이제 너는 할례 받지 않은 자들 가운데에 부서진 채

칼로 살해된 자들과 함께 누우리라.

 

29. 그곳에는 에돔도 있다.

그 임금들과 제후들이 그토록 용맹하였지만,

칼로 살해된 자들과 함께 있다.

그들은 할례 받지 않은 자들과,

구렁으로 내려간 자들과 함께 누워 있다.

 

30.  그곳에는 북방의 제후들도 있다.

그 제후들은 공포를 퍼뜨렸지만 자기들의

그 용맹을 부끄러워하며, 살해된 자들과 더불어

거기로 내려간 모든 시돈인과 함께 있다.

그들은 칼로 살해된 자들과 함께 할례 받지 않은 채 누워,

구렁으로 내려간 자들과 더불어 수치를 당하고 있다.

 

31.  이들을 보고 파라오는 자기의 모든

무리에 대하여 위로를 받을 것이다.

파라오와 그의 모든 군대가 칼로 살해된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32.  이는 그가 산 이들의 땅에 공포를 퍼뜨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파라오는 자기의 모든 무리와 더불어 할례 받지 않은

자들 가운데에, 칼로 살해된 자들과 함께 누울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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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송미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4.24 그 무리를 위하여 이 애가를 부르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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