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새 성경 쓰기

에제키엘서 제 37장 1절~28절 말씀

작성자송미경|작성시간17.04.27|조회수37 목록 댓글 2

☆ 이스라엘의 부활 환시 ☆

 

1.  주님의 손이 나에게 내리셨다.

그분께서 주님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나가시어,

넓은 계곡 한가운데에 내려놓으셨다.

그곳은 뼈로 가득 차 있었다.

 

2.  그분께서는 나를

그 뼈들 사이로 두루 돌아다니게 하셨다.

그 넓은 계곡 바닥에는 뼈가 대단히 많았는데,

그것들은 바싹 말라 있었다.

 

3.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이 살아날 수 있겠느냐?"

내가 " 주 하느님, 당신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4. 그분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 이 뼈들에게 예언하여라.

이렇게 말하여라.

' 너희 마른 뼈들아,

주님의 말을 들어라.

 

5.  주 하느님이 뼈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너희에게 숨을 불어넣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겠다.

 

6.  너희에게 힘줄을 놓고

살이 오르게 하며

너희를 살갗으로 씌운 다음,

너희에게 영을 넣어 주어 너희를 살게 하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7.  그래서 나는 분부받은 대로 예언하였다.

그런데 내가 예언할 때,

무슨 소리가 나고

진동이 일더니,

뼈들이, 뼈와 뼈가 서로 다가가는 것이었다.

 

8.  내가 바라보고 있으니,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올라오며

그 위로 살갗이 덮였다.

그러나 그들에게 숨은 아직 없었다.

 

9. 그분께서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다.

' 숨에게 예언하여라.

사람의 아들아, 예언하여라.

숨에게 말하여라.

'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 숨아, 사방에서 와

이 학살된 이들 위로 불어서,

그들이 살아나게 하여라.'"

 

10.  그분께서 분부하신 대로 내가 예언하니,

숨이 그들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그들이 살아나서 제 발로 일어서는데,

엄청나게 큰 군대였다.

 

11.  그때에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은 온 이스라엘 집안이다.

그들은 ' 우리 뼈들은 마르고

우리 희망은 사라졌으니, 우리는 끝났다.' 고 말한다.

 

12.  그러므로 예언하여라.

그들에게 말하여라.

'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너희 무덤을 열겠다.

그리고 내 백성아,

너희를 그 무덤에서 끌어내어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가겠다.

 

13.  내 백성아,

내가 이렇게 너희를 끌어 올리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14. 내가 너희 안에 내 영을 넣어 주어

너희를 살린 다음,

너희 땅으로 데려다 놓겠다.

그제야 너희는,

나 주님은 말하고

그대로 실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이다.'"

 

☆ 남북 왕국의 통일 ☆

 

15.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16. " 너 사람의 아들아,

나무토막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 유다와 그와 한편이 된 이스라엘 자손들' 이라고 써라.

그리고 나무토막을 또 하나 가져다가 그 위에,

에프라임의 나무토막, 요셉과 그와 한편이 된

온 이스라엘 집안' 이라고 써라.

 

17. 그리고 그 나무토막들이 하나가 되게 서로 연결시켜라.

그리하여 네 손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라.

 

18.  그런 다음 네 동포가

' 이 나무토막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우리에게 알려 주지 않겠습니까?" 하거든,

 

19.  그들에게 일러주어라.

'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에프라임의 손안에 있는 요셉과

그와 한편이 된 이스라엘 지파들의 나무토막을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의 나무토막을 놓고,

그 둘을 하나로 만들겠다.

그리하여 그들은 내 손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20.  또 네가 글을 쓴 나무토막들을

그들이 보는 앞에서 손에 들고,

 

21.  그들에게 일러 주어라.

'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나가 사는

민족들 사이에서 그들을 데려오고,

그들을 사방에서 모아다가,

그들의 땅으로 데려가겠다.

 

22.  그들을 그 땅에서,

이스라엘의 산악 지방에서

한 민족으로 만들고,

한 임금이 그들 모두의 임금이 되게 하겠다.

그리하여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않고,

다시는 결코 두 왕국으로 갈라지지 않을 것이다.

 

23.  그리고 그들이 다시는 자기들의 우상들과

혐오스러운 것들과 온갖 죄악으로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지도 않을 것이다.

그들이 저지른 모든 배신에서

내가 그들을 구원하여 정결하게 해 주고 나면,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될 것이다.

 

24.  나의 종 다윗이 그들을 다스리는 임금으로서,

그들 모두를 위한 유일한 목자가 될 것이다.

그들은 내 법규들을 따르고

내 규정들을 준수하여 지키면서, 

 

25.  내가 나의 종 야곱에게 준 땅,

너희 조상들이 살던 땅에서 살게 될 것이다.

그들만이 아니라 자자손손이 영원히 그곳에서 살며,

나의 종 다윗이 영원히 그들의 제후가 될 것이다.

 

26.  나는 그들과 평화의 계약을 맺으리니,

그것이 그들과 맺는 영원한 계약이 될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복을 내리고 그들을 불어나게 하며,

나의 성전을 영원히 그들 가운데에 두겠다.

 

27.  이렇게 나의 거처가 그들 사이에 있으면서,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28. 나의 성전이 그들 한가운데에

영원히 있게 되면,

그제야 민족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송미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4.27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아멘.
  • 작성자푸른 솔 | 작성시간 17.04.28 찬미 예수님!
    오랜만에 님의 뒤를 따릅니다...
    늘 주님 사랑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샬롬!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