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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성경 쓰기

창세기 24장47절~ 67절

작성자희숙이|작성시간06.03.10|조회수27 목록 댓글 0

 

 

 

 

47. 제가 그에게 '그대는 누구의 따님이오?' 하고 물었더니, '밀카가 나호르에게 낳아 준 아들 브투엘의 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저는 그의 코에 코걸이를 걸어 주고 두 팔에는 팔찌를 끼워 주교 나서,

 

48. 무릎을 꿇어 주님께 경배하고 제 주인 아브라함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찬미하였습니다. 그분께서는 제 주인의 아우님 딸을 주인 아들의 아내로 얻을수 있도록 저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49. 이제 여러분께서 저의 주인에게 자애와 신의를 베풀어 주시려거든, 그렇다고 제게 알려 주십시오. 아니면 그렇지 않다고 제게 알려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오른쪽으로든 왼쪽으로든 가겠습니다."

 

50. 그러자 라반과 브투엘이 대답하였다. "이 일은 주님에게서 비롯된 것이니, 우리가 당신에게 나쁘다 좋다 말할 수가 없습니다.

 

51. 레베카가 여기 있으니 데리고 가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당신 주인 아들의 아내가 되게 하십시오.'

 

52. 아브라함의 종은 그들의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주님께 경배하였다.

 

53. 그리고 그 종은 금은 패물과 옷가지를 꺼내어 레베키에게 주고, 또 레베카의 오빠와 어머니에게도 값진 선물을 주었다.

 

54. 종과 그의 일행은 먹고 마신 뒤 그곳에서 밤을 지냈다. 이튿날 아침, 모두 일어났을 때에 그 종이, "제 주인에게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자,

 

55. 레베카의 오빠와 어머니는 "저 애를 다만 며칠이라도, 열흘만이라도 우리와 더 머물게 해 주십시오. 그런 다음 가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56. 그러자 그가 대답하였다. :"저를 붙잡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께서 제 여행의 목적을 이루어 주셨으니, 주인에게 갈 수 있게 저를 보내 주십시오."

 

57. 그래서 그들이 "그 애를 불러다가 직접 물어봅시다." 하고는,

 

58. 레베카를 불러 그에게 "이 사람과 같이 가겠느냐?" 하고 묻자, 그가 "가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59. 그리하여 그들은 누이 레베카와 그의 유모를 아브라함의 종과 그 일행과 함께 보내면서,

 

60. 레베카에게 축복하였다. "우리 누이야 너는 수천만의 어머니가 되어라. 너의 후손은 적들의 성문을 차지하여라."

 

61. 레베카는 몸종들과 함께 일어나, 낙타를 타고 그 사람을 따라 나섰다. 이리하여 그 종은 레베카를 데리고 길을 떠나게 되었다.

 

62. 그때 이사악은 브에르 라하이 로이를 떠나 네겝 땅에 살고 있었다.

 

63. 저녁 무렵 이사악이 들에 바람을 쐬러 나갔다가 눈을 들어 보니, 낙타 떼가 오고 있었다.

 

64. 레베카도 눈을 들어 이사악을 보고서는 얼른 낙타에서 내려,

 

65. 그 종에게 물었다. "들을 가로질러 우리쪽으로 오는 저 남자는 누구입니까?" 그 종이 "그분은 나의 주인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레베카는 너울을 꺼내어 얼굴을 가렸다.

 

66. 그 종은 이사악에게 자기가 한 모든 일을 이야기 하였다.

 

67. 이사악은 레베카를 자기 어머니 사라의 천막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그를 아내로 맞아 들였다. 이사악은 레베카를 사랑하였다. 이로써 이사악은 어머니를 여윈 뒤에 위로를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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