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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성경 쓰기

묵시 10장 1절~ 11절 [10장 끝] 천사와 작은 두루마리

작성자하느님의 어린양|작성시간08.09.09|조회수33 목록 댓글 1

천사와 작은 두루마리

 

 

1  나는 또 큰 능력을 지닌 천사 하나가 구름에 휩싸여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머리에는 무지개가 둘러 있

    고 얼굴은 해와 같고 발은 불가둥 같았습니다.

 

2  그는 손에 작은 두루마리를 펴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른

    발로는 바다를 디디고 왼발로는 땅을 디디고서,

 

3  사자가 포효하듯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그가 외치자 일곱

    천둥도 저마다 소리를 내며 말하였습니다.

 

4  그렇게 일곱 천둥이 말하자 나는 그것을 기록하려고 하였습

    니다. 그때에 하늘에서 울려오는 어떤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 일곱 천둥이 말한 것을 기록하지 말고 봉인해 두어라."

 

5  그러자 내가 본 천사 곧 바다와 땅을 디디고 서 있던 천사가

    오른손을 하늘로 쳐들고서는,

 

6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신 분을 두고, 하늘과 그 안에 있는 것

    들, 땅과 그 안에 있는 것들, 바다와 그 안에 있는 것들을 창

    조하신 분을 두고 맹세하였습니다. "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

    다.

 

7  일곱째 천사가 불려고 하는 나팔 소리가 울릴 때, 하느님께서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선포하신 대로 그분의 신비가 완전히

    이루어질 것이다."

 

8  하늘에서 들려온 그 목소리가 다시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 가서 바다와 땅을 디디고 서 있는 그 천사의 손에 펼쳐진 두

    루마리를 받아라."

 

9  그래서 내가 그 천사에게 가서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고 하자,

    그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 이것을 받아 삼켜라. 이것이 네

    배를 쓰리게 하겠지만 입에는 꿀같이 달 것이다."

 

10  그래서 나는 그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받아 삼켰

      습니다. 과연 그것이 입에는 꿀같이 달았지만 먹고 나니 배

      가 쓰렸습니다.

 

11  그때에, " 너는 많은 백성과 민족과 언어와 임금들에 관하여

      다시 예언해야 한다." 하는 소리가 나에게 들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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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느님의 어린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9.09 ["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일곱째 천사가 불려고 하는 나팔 소리가 울릴 때, 하느님께서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선포하신 대로 그분의 신비가 완전히 이루어질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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