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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키엘 19장 1절-14절 유다 임금들의 죽음을 애도하다

작성자예수 사랑|작성시간11.11.18|조회수38 목록 댓글 0

 

 

 

에제키엘 19장 1절-14절

 

 

유다 임금들의 죽음을 애도하다

1 "너는 이스라엘의 제후들을 위하여 애가를 불러라.

 

2 이렇게 노래하여라. '너의 어머니는 어떤 어머니였는가?

수사자들에게 둘러싸인 암사자가 아니었던가?

힘센 사자들 틈에 누워 새끼들을 돌보던 암사자였다네.

 

3 그가 새끼들 가운데에서 하나를 키웠건만

힘센 사자가 되어

사냥하는 것을 배우고는 사람들을 잡아먹자

 

4 민족들이 그 소식을 듣고

함정을 파서 그를 잡아 갈고리에 꿰어

이집트 땅으로 끌고 갔다네.

 

5 암사자는 제 희망이 어리석었음을,

그것이 꺾였음을 보고

새끼들 가운데에서 또 하나를 골라

힘센 사자로 내세웠건만

 

6 수사자들 사이로 드나들며

힘센 사자가 되어

사냥하는 것을 배우고는

사람들을 잡아먹으며

 

7 궁궐들을 부수고

성읍들을 황폐하게 하니

그가 으르렁대는 소리에

땅과 그 안에 있는 것들이

모두 질겁하였네.

 

8 그러자 민족들이 그를 치려고 사방 여러 곳에서 몰려와

그 앞에 그물을 치고 함정을 파서 그를 잡아

 

9 갈고리에 꿰어 우리에 넣고

바빌론 임금에게 끌고 가

요새에 가두고는 그의 목소리가 다시는

이스라엘 산에 들리지 않게 하였네.

 

10 너의 어머니는 물가에 심긴 포도밭의 포도나무 같았지.

물이 많아서 열매가 풍성하고 가지가 무성하였는데

 

11 그 가운데 튼튼한 줄기 하나가

통치자의 홀이 되었네. 점점 키가 자라서

굵은 가지들 위로 솟아

그 키와 많은 가지들 덕분에 멀리서도 보였다네.

 

12 그러나 그 포도나무는 분노 속에 뽑혀 땅바닥에 던져지니

샛바람에 말라 버리고 열매는 찢겨 나갔다네.

그 세차던 줄기는 말라 버리고

불에 타 버렸네.

 

13 이제 그것은 광야에,

가물고 메마른 땅에 옮겨졌는데

 

14 줄기에서 불이 나와

가지와 열매를 살라 버렸네.

그래서 그 포도나무에는 튼튼한 줄기가, 통치자의 홀이 남지 않았네.' "

이것은 애가이며, 또한 애가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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