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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호 신부 강론

[스크랩] 성령과 성모님 그리고 용서(성령 강림 대축일) by 이병근 신부

작성자stellakang|작성시간22.06.06|조회수484 목록 댓글 1

성령과 성모님 그리고 용서(성령 강림 대축일) by 이병근 신부

https://youtu.be/HglTW6OygFU

나는 여러분이 성령의 은사에 관해서도 알기를 바랍니다.

성령에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은 주님이시다.” 할 수 없습니다.

성령 강림 대축일 제2독서: 1코린 12,1.3

성령께서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위로를 주고, 생기를 주고, 도움을 주고, 을 비추어 주십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신앙인들이

마치 성령을 모르는 사람들처럼 고독과 절망 속에서 살아갑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처럼 두려움과 혼란 속에서 지냅니다.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을 앞에 두고도,

지상의 위로, 순간적인 위로를 쫓으며 신세를 한탄하고 살아갑니다.

성령에 대해 이야기 해도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바라지도 않고, 없는 존재 취급을 하기도 합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그리스도인들

성령을 체험하고, 성덕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악마의 영과 유혹, 재물의 힘을 체험하고

비관주의와 피해망상과 자아도취 속에서

새롭게 되지 못한 채 부패한 삶을 살아갑니다.

성령을 모르면 예수님을 원망하고 미워하게 됩니다.

성령을 거부하면 이웃에게 명령하고 빼앗는 사람이 됩니다.

성령을 따르지 않으면 옛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이것이 세상이 하는 일입니다. 특히 원수의 영인 악마가 하는 일입니다. 처음에는 감언이설로 우리를 꾀고 (그 유혹을) 이길 수 없다고 느끼게 만들며 – 허영심을 키우는 악마의 꼬드김입니다 – , 그런 다음 우리를 땅바닥에 던져버리고 잘못했다고 느끼게 만듭니다. 우리를 갖고 놉니다. 우리를 아래로 던져버리기 위해 온갖 것을 행하지만, 부활하신 분의 영은 우리를 일으켜 세우려고 하십니다.

… 그들은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사도들은) 내면에 위로를 느끼며

하느님의 위로를 바깥으로 쏟아 붓기를 원했습니다.

이전에는 두려움에 사로잡혔지만,

이제는 그들이 받은 사랑을 증거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만 두려워합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2021년 5월 23일, 성령 강림 대축일 미사 중

성령을 체험한 사람온유하고 자비롭고 지혜로운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악마의 영을 체험한 사람똑똑하고, 계명을 안 지키고, 화를 잘 내며, 심판하는 사람으로 변해 갑니다.

성령을 따르는 사람들은 일치, 화합, 다양성의 조화로 나아갑니다.

그러나 악마의 영을 따르는 사람들대립과 분열, 심판과 이념 논쟁에 휘말리게 됩니다.

열 두 제자들은 서로 다른 이념,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증거자, 위로자, 선포자가 되기 위해 성령을 따랐고 하나가 되었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는 사람은 성령을 닮습니다.

성령을 닮은 사람은 거센 바람처럼 거칠고 요란스럽지만, 파괴하지는 않습니다.

그는 부드럽고, 자유로우면서도 가득 채우는 존재감으로 다가옵니다.

불꽃처럼 뜨겁고 변덕스럽지만 자신이 무엇을 위해 타오르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을 태우지 않으면서도 언제든 함께 타오를 수 있으며 홀로 있어도 빛이 납니다.

그는 고민하거나 멈추지 않습니다. 주시는 대로 표현하고 불꽃을 전합니다.

새로운 언어로 말하고 행동하지만 그 언어가 사랑이기에 결국 모든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2020년 성령 강림 대축일, 병근병근 신부

주님, 당신 숨을 보내시어

온 누리의 얼굴을 새롭게 하소서.

성령 강림 대축일, 화답송

여러분은 성령을 받고, 성령을 따라 살기를 원하십니까?

많은 분들이 성령을 원하고 청합니다.

그래서 뽑기도 하고, 기도도 하고, 바닥을 두드리며 소리도 지릅니다.

그러나 받지 못합니다.

이유단순합니다.

성령을 받으면 성령께서 우리를 쓰시는 것인데

우리가 성령지시하고 쓰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이유성모님과 함께 한 마음으로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성령의 배필이자, 협조자이십니다.

성모님성령님과 완전히 하나로 결합되신 분입니다.

두 분은 무척 닮아 있고, 함께 일하십니다.

숨어계시고, 한 분은 은총을 주시는 분, 또 한 분은 모든 은총의 중개자이십니다.

우리는 성모님 품에 안길 수 있을 때, 성령의 모든 은총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성령께서 표현의 능력을 주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사도 2,4; 요한 20,22-23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이유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의 능력으로, 예수님께서 하셨던 일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성령께서 주시는 표현의 능력대로 말할 수 있을만큼 성령께 사로잡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러셨고, 성모님께서 그러셨고, 사도들이 그랬습니다.

우리는 성령께 사로잡혀 온 세상 모든 언어복음증거해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가지고 용서의 사도직을 살아내야 합니다.

사실 용서 하느님의 가장 큰 능력이자 전능하심입니다.

용서예수님께서 성령을 주시면서 우리 교회에 맡겨주신 첫 번째 사명이고,

예수님께서 마지막까지 보여주신 사랑의 절정입니다.

우리는 성령과 함께, 용서하시고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2022년 다해 성령 강림 대축일

병근병근 신부

https://blog.naver.com/daumez/221555214558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성령의 은사'에 관한 교리 교육 요약(2014년 4월~6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두 달간 교육하신 '성령의 은사'에 관한 교리교육 총정리입니다!! 1. 지...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daumez/221985003128

성령 강림 대축일(바람처럼 불꽃처럼)

그리스도의 성령을 모시지 못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하느님의 성령의 인도를 따...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daumez/222362492371

성령의 첫 번째 능력(성령 강림 대축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을 모시고 있지 않으면, 그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영의 인...

blog.naver.com

https://band.us/@jesusmary

병근병근 신부의 두근두근 가톨릭 이야기 | 밴드

반갑습니다! 이병근 신부입니다. 이 시대에 언제나 젊고 새로운 하느님, 우리와 함께 꿈꾸기를 원하시는 멋진 하느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병근병근'을 검색하면 블로그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daumez '두근두근' 첫 마음으로 '차근차근' 예수님 뒤를 따라, '따끈따끈' 한 열정과 마음으로 '방끗방끗' 기쁨 가득한 신앙생활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band.us

https://www.vaticannews.va/ko/pope/news/2019-06/papa-messa-pentecoste-spirito-moralismo-senza-gioia.html

교황, 성령 강림 대축일 미사 “성령께서는 희망 안에서 돛을 내리십니다” - 바티칸 뉴스

“우리 시대의 신속한 변화 안에서 조화는 소외된 것처럼 보이지만 성령께서는 광란 속에서 질서를 잡아주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6월 9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집전한 성령 강림 대축일 미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www.vaticannews.va

https://www.vaticannews.va/ko/pope/news/2020-05/messa-pentecoste-papa-francesco-spirito-santo-dono.html

“성령님, 우리를 자아도취, 피해망상, 비관주의에서 치유하소서” - 바티칸 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은 5월 31일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성령 강림 대축일 미사를 봉헌했다. 교황은 성령이 교회를 “소극적이고 조심조심하는 신앙의 울타리를 넘어서도록” 부추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아도취(나르시시즘), 피해망상, 비관주의가 선물의 원수라고 설명하면서, ...

www.vaticannews.va

https://www.vaticannews.va/ko/pope/news/2020-05/uscire-mura-protettive-cenacoli-papa-a-pentecoste.html

“‘다락방’의 보호벽에서 바깥으로 나가야 합니다” - 바티칸 뉴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봉쇄조치가 완화되면서 신자들은 교황과 함께 기도하기 위해 성 베드로 광장으로 돌아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5월 31일 성령 강림 대축일 부활 삼종기도에서 오순절에 대해 설명했다. 교황은 예수님이 용서를 통해 초대 교회를 “선교 사명에 준비되고 ...

www.vaticannews.va

https://www.vaticannews.va/ko/pope/news/2021-05/papa-francesco-omelia-messa-pentecoste-spirito-santo-paraclito.html

성령 강림 대축일 강론 “오늘은 세상에 자비를 쏟아 부어야 할 때입니다” - 바티칸 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은 5월 23일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성령 강림 대축일 미사를 거행하며, 성령께서 위층 방에 있던 마리아와 사도들에게 내려오셨음을 떠올렸다. 아울러 성령께서 성령 강림을 통해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꾸셨다면서, 모든 두려움을 몰아내고 일치를 재촉하시며 ...

www.vaticannews.va

https://www.vaticannews.va/ko/pope/news/2021-05/papa-francesco-pentecoste-regina-caeli-spirito-santo-ascolto.html

“성령께서 일치를 이루시는 교회의 ‘강’ 안에 머뭅시다” - 바티칸 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은 5월 23일 성령 강림 대축일에 성 베드로 광장이 내려다 보이는 집무실 발코니에서 부활 삼종기도를 바치기에 앞서, 성령께서 오순절에 사도들에게 행하셨던 것처럼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시고”, “교회의 보편성과 일치를 이루시면서 서로 다른 ...

www.vaticannews.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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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발아래 | 작성시간 22.06.06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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