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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차이

작성자대내|작성시간15.04.22|조회수431 목록 댓글 1

<남자와 여자의 차이>

남자와 여자는 house와 home처럼 애매하다. 서로 다른 것은 알겠는데, 따로 설명하려면 쉽지 않다. 사랑을 하는 데 있어서도 남자는 사랑하는 이유를 말하지만, 여자는 아무 이유 없이 그저 사랑한단다.

남자와 여자는 뇌가 기본적으로 달리 엮여 있다.
남자는 뇌가 앞뒤 사이로, 여자는 좌우 사이로 이어진 것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남자는 논리적이고 조정력·공간 인식에서 좀 더 나은 반면, 여자는 더 직관적이고
더 높은 감정 지수와 단어·얼굴 기억력을 갖고 있다.

남자의 뇌는 지각(知覺)과 행동을 살피는데 비해 여자의 뇌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살펴 직관과
분석으로 해석하도록 발달해 있다. 여자가 참 무서운 게 뭔가 하면, 뇌의 크기는 남자보다 8% 작은데, 늘 남자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 있다는 것이다.
뇌의 상호 접속이 더 긴밀하게 돼 있기 때문이다. 고도로 짜인 신경세포들이 적은 에너지와 뇌세포를 사용하면서도 복잡한 일을 처리할 수 있게 돼 있단다.

'더 큰 그림'에서 생각하고 변화하는 상황을 파악하는 데도 여자가 훨씬 뛰어나다. 남자가 자동차 수리 설명서를 판독하는 것엔 쪼끔 빠를지 몰라도, 사회적 상황이나 감정을 짚어내는감각에선 여자를 당해내지 못한다.

남자의 뇌는 분노와 관련된 오른쪽이, 여자는 감정과 자기 인식을 지배하는 왼쪽이 발달해 있다.
그래서 남자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쩔 줄 모르는데, 여자는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도 쉽게 털어버린다.

남자가 여자에게 맨날 타박받는 것 중 하나가 왜 그리 마음을 모르느냐는 거다. 특히 여자에겐 눈이 마음의 창이어서 정신적 상태가 고스란히 나타난다. 그래서 여자끼리는 눈을 들여다보면 뻔히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남자는 그걸 도통 모른다. 화성 출신이든 금성 출신이든 어차피 전혀 다른 것이다.

어쨌건 뇌 크기가 8% 큰 남자도 세 여자의 말은 따라야 한다. 안그러면 꼭 낭패 본다.
엄마의 말씀, 마누라 잔소리, 내비게이션 길 안내 아가씨의 코맹맹이 소리.

남자와 여자는 또하나 큰 차이가 있다

봄이 짧아져서 앙탈을 한다. 그 심술에 일교차도 오락가락한다.
여름이 닥아오고 봄이 한창인 요즈음까지도, 많은 부부가 티격태격한다 이른바 '온도조절 장치' 전쟁 때문이다. 이들을 화나게 하고 다투게 하는 것은 함께 사는 집의 실내온도 조절 문제로 우리집도 몇 번이나 티격태격했다. 아내는 온도를 올리려 하고 남편은 도로 낮추거나 꺼버리려 한다.

남자와 여자, 이 같은 갈등은 남녀 간의 생리적 차이에서 생겨난다.여자의 피부 감각기관은 남자보다 두 배나
예민하다. 온도의 작은 변화도 이내 알아챈다. 추위를 더 탄다. 1~2도 차이에도 몸을 떨고 꿈틀댄다. 이에 비해 남자는 추위에 덜 민감하다. "4월도 벌써 하순인데 무슨 난방을…" 하며 꺼버린다.

그런데 그렇다. 여자는 그렇다. 여자의 몸은 추워지면 손발의 피를 빼내 신체 중요 기관 쪽으로 돌리는 데 더 빨리 반응한다. 손가락·발가락 혈관이 수축되면서 추위와 무감각한 느낌을 유발한다. 몸이 다시 따뜻해지는 데도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여자들의 이런 현상은 나이, 신체 용적 지수 및 심부 체온과 상관없이 나타난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온도를 높이려하는 것이다.

정신적 요인도 있다. 여자들은 관계에 있어 '늘 추운 쪽'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실내온도마저 낮아져 버리면 남자들보다 훨씬 더 온도 상실감을 느낀다.

여자는 남자가 사소한 일은 양보하고 큰일에 강해 주기를 바란다. 그러니까 남자는 그냥 한마디만 하면 된다. "실내 온도가 20도 이상 되면 뚱뚱해질 가능성이 더 커진다던데? 신문에 그렇게 나왔어." (출처;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요약그리고 죽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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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별하나☆ | 작성시간 15.04.2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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