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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급성백혈병 9세 지성이 도와주세요

작성자김태엽|작성시간16.01.11|조회수167 목록 댓글 1
2015.10.10~2015.11.09 6,738,500원 / 7,500,000(원) 89%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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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모금 볼런티어클럽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급성백혈병 9세 지성이 도와주세요

볼런티어클럽의 제안

안녕하세요!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볼런티어클럽(브이클럽)입니다.
급성백혈병으로 머리가 빠지고 좋아하는 강아지보다 오래 뛸 수 없는 비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지성이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글을 읽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지성이에게 전달되어 어서 건강하고 튼튼하고 즐거운 생활을 친구들처럼 지성이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2년전쯤 갑자기 지성이는 아이들과 놀다가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은 결과 백혈병, 그것도 급성백혈병이라는 병명을 알게 되었습니다.
멀쩡하던 자기 몸이 갑자기 이상이 생긴 이유를 지성이도 알았지만 어린 나이에 그냥 아픈 것은 아픈 것이고 백혈병으로 자기가 잘못되면 늘 같이 보고 웃고 지내던 엄마와 할머니를 보지 못 하고, 아빠가 있는 하늘나라로 가야 한다는 것을 알지 못 했습니다.

어려운 가정이지만 지성이의 엄마는 지성이를 위해서 다른 아빠 엄마가 있는 가정의 아이들처럼 많은 것들을 해 주고자 노력을 하였습니다. 지성이의 아빠가 죽은 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지성이 엄마는 식당, 공장 등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아직 지성이의 나이가 10살이 안 됐지만 지성이의 엄마의 머리에서 조금씩 보이는 흰머리들이 그간의 고생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늘어만 가는 지성이의 치료비를 감당하고 생계를 이어가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다가 지성이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서 길거리 모금을 시작하였습니다. 포스터를 만들어서 서울의 대림역, 강남역, 시청역등 많은 곳을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쉬지 않고 다녔습니다. 거리 모금을 하며 추운데 고생하니 따뜻한 커피 마시고 하라고 커피를 갖다주는 분, 함께 포스터를 들고 서주는 분등 좋은 분들을 만날 때마다 지성이의 엄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희망해를 통해서 치료비와 약값을 지원받기도 하면서 지성이도 어려운 고비들을 잘 넘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지성이의 백혈병을 진행중입니다.
급성백혈병을 앓고 있는지라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생길 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침에 머리를 빗거나 머리를 쓰다듬어 줄 때마다 지성이는 머리가 빠집니다. 그리고, 어린 나이에 힘든 항암치료도 이젠 굳세게 견디고 있습니다. 이제 지성이는 엄마와 할머니를 오히려 걱정을 합니다. 처음에는 치료가 너무 아파서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그럴 때마다 괴로워하는 엄마와 할머니를 보면서 마음을 굳게세 먹고 있습니다. 옆에서 그런 모습을 보고 있자면 맘이 아픕니다. 어린 나이에 너무나 큰 짐을 지고 가는 지성이는 나중에 이 병을 이겨내면 정말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훌륭한 성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성이가 계속 치료를 받고 언젠가는 급성백혈병을 이겨내고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받았지만 그 희망을 더 많은 이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관심을,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한 생명을 살펴낼 수 있습니다. 지성이에게 많은 이들이 너에게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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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허니리니 | 작성시간 16.01.11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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