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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7년 04 월 07일 / 사순 제5주간 금요일 : 불신

작성자여울|작성시간17.04.06|조회수195 목록 댓글 3

  
 2017년 04 월 07일 / 사순 제5주간 금요일 : 불신 
    

[  오늘의 복음 해설  ]   

"유다인들이 돌을 집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  요한 10,31 - 42  >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
왜 이렇게도 험난활까?

예수께서는 
'돌에 맞아 죽을 위기'를 넘기신다. 

"하느님의 아들이라 자처 하므로
'신성을 모독 했다.'라는 것이며,

'십계명'의 제2계명에 근거하여
합법적으로 돌로 처 죽이겠다는 것이지요.




♣ 봄바람 

                         ㅡ 정 연옥 ㅡ    

나 
이 봄에 푹 빠졌어요
 
이 봄으로부터 헤어나지 못할까 걱정인 걸요 
봄바람 났다 소문날지도 몰라요 

알잖아요 
내가 얼마나 봄이 빨리 지나기를 원했는지 
내 날 속에 봄은 없다 했잖아요
 
이제 나 변해 가고 있어요 
봄 속에 왜 빠졌는지도 몰라요 

우리 봄바람 맞아 봐요 
보채고 떼쓰는 이 봄바람을 어찌할까요 

감질나게 그리운 유년을 기억하며 
우리 
누가 더 그리워하는지 내기할까요?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유다인을 사랑하고
하늘나라의 복음과
수많은 병자들을 치유 해 주었건만

동족들로부터 배신을 당하고
돌멩이에 맞아 죽을 위기까지 가십니다.

예수님의 심정이 어땠을까요?
배신감, 비애감에 복장 터지고
기가 꽉 막힐 일이지요.

그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을 모독했노라' 지만

실은 그들이 하느님을 모독하는 줄 모르고 
율법 타령만 하고 있으니..

그 뿐인가?
귀가 얊은 우리 한국인들은
예수님을 보지도 못했지만..

말씀만 듣고, 믿고, 따르고 
수 많은 백성들이 순교까지 하였건만..

하느님의 백성이라는 유다인들은 
이천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예수님을 불신하고 있으니 불가사의지요.

연일 계속되는 
요한복음을 통해서 

예수님을 향한 유다인들의 닫힌 마음과
철저한 적대감을 엿볼 수 있습니다.

별볼일 없는 목수의 자식이라는
선입견과 고정관념은
그토록 모질고 무섭나 봅니다. 

동족들의 모습에서 예수님께서는 
분노보다는 서글픔이, 

미움보다는 
안타까움이 앞섰을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구원 받아야 할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1분 묵상  ] 

 
"매사에 감사하십시오. 
항상 기도하십시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겸손하면서 
불만이 많을 수 없고..

겸손하면서 
기도하지 않을 수 없으며.. 

겸손하면서 기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은 금요일!
저녁 미사후 
'십자가의길' 동행하실래요!?

주님께서 위로받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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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여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4.06 우리가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구원 받아야 할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 답댓글 작성자내마음풍선 | 작성시간 17.04.07 매일이새롭습니다 아멘
  • 작성자만나 | 작성시간 17.04.06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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