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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017년 10월 31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 겨자씨의 비유

작성자여울|작성시간17.10.30|조회수268 목록 댓글 6

  
 2017년 10월 31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 겨자씨의 비유 

  
[  오늘의 복음 해설  ]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 루카 13, 18 - 21  > 

line 

성경 속에는 
겨자씨 이야기가 자주 등장합니다.

가톨릭 신자라면
귀에 못이 박혔을 것입니다.

다들 아는 얘기라고 그냥 지나치면.. 
주님께서 서운 해 하시겠지요 ^^ 

그만큼 중요한 내용이라서
자주 등장 할테니까요.

< 겨자씨 한 알의 꿈 >>
                       
                                        ㅡ 베드로 아저씨ㅡ

바람불면 날아갈듯 조그마한
겨자씨 한 알에 꿈을 심고
                               
주님의 큰 뜻을 깨달아
순종하며 성장하기를 소원합니다.

겨자씨는  작을지라도
싹은 자라서 거목 되어
  
새들이 깃들이고 열매 맺으니
내 작은 믿음을 주님 받으소서.

아 멘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겨자씨 비유의 핵심은, 
보잘것 없이 작은 것이 
아주 큰 것으로 바뀐다는 데 있습니다. 

처음에는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미미한 것이지만, 
나중에는 엄청난 것이 되어 나타난다는 가르침입니다.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신앙의 신비입니다. 
우리 믿음의 씨앗에 담긴 신비입니다.

그러한 깊은 뜻이 숨어 있으므로
복음으로 자주 등장하지요.

모든 씨앗은 작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꽃과 열매가 숨어 있습니다. 

신앙의 씨앗도 '겨자씨만 한 크기'일 뿐이나 
그 안에 주님의 엄청난 신비와 사랑이 
숨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꾸는 일입니다. 
꾸준하게 잘 가꾸면 그 씨앗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놀라운 변화'를 
선물할 것입니다. 

인생을 내 것이라고만 여긴다면
'겨자씨 한 알'에 불과한 삶으로 끝납니다. 

내 뜻만을 고집한다면 결코
'겨자씨 수준'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라도 희망을 갖고 
겨자씨의 꿈을 키워야 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1분 묵상  ]
 

어느덧 10月 마지막 날
묵주기도 성월이 저물어 갑니다.

'묵주기도 성월'은 
묵주기도를 바치며 거룩하게 지내는 달입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묵주기도 몇번이나 봉헌 하셨나요?

이 글을 읽는 독자라면 틀림없이 성실하게 
묵주기도 열심히 했을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러나..  
개인 사정으로 마음은 간절 했지만 
묵주 기도를 못하셨다면 

오늘이 다 가기전에
묵주기도를 봉헌 하시고

조금은 홀가분한 기분으로
성스러운 위령성월 (11월) 맞이하시도록
두 손 합장 합니다.


아멘.  
2017 . 10. 31 (화) 오두막에서.. 베드로 아저씨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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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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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만나 | 작성시간 17.10.30 아멘 .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여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0.30 만나 님 반갑습니다.
    님의 따뜻한 가슴에도
    겨자씨 한 알이 잘 자라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밤 단잠 이루세요!
  • 작성자동행 | 작성시간 17.10.31 아ㅡ멘! 감사합니다 ~♡
  • 작성자허니리니 | 작성시간 17.10.31 아멘!감사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여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0.31 지난 10월 한 달간
    님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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