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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심령기도

작성자약손|작성시간17.11.24|조회수641 목록 댓글 1

저는 심령기도를 몰랐어요.
심령기도는 먼 꿈나라 이야기였고
딴 나라 이야기여서 "나도 심령기도를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 자체도 안해봤어요.
일년에 댓번정도 성당에 나가는 불충한 탕자 였거든요.
2015년 1월로 기억 되네요.
제 아들이 친구의 아빠가 목사님으로 계시는 교회를
다녀와서 하는 말이 "제 친구아빠 교회신자들이
기도를 하는데, 다 방언으로 해요.
어떻게 하면 방언으로 기도를 할 수 있는 거니"라며
친구에게 물어 봤데요. 아들 친구 하는 말이
"내 마음으로는 성령님을 생각하면서
입으로는 알렐루야! 알렐루야를 이상한 언어가 나올때까지 계속하는 거야."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그러면 우리도 한번 해보자."고
그래도 들은것은 있다고 집에서
아빠께, 예수님께, 성령님께, 성모님께 맡기고
부르짖으며 알렐루야! 알렐루야를 했어요.
심령기도는 안되더라고요.
그러나 몇가지 체험은 있었지요.
그러던 중에 꽃동네에서 하는 2박3일
가정성화피정을 알게 되어 식구들이 다 다녀왔어요.
거기서 제 아내가 오웅진신부님과 신상현 수사님께
안수를 받고는 집에 돌아 왔는데
제아내가 이상한 언어로 말을 하더라고요.
제 아내가 그러는 거예요.
"성령님께서 당신도 심령기도를
할 수 있다고 하시네요.
저보고 당신의 회개기도를 대신하라고 하시니
회개기도를 한 후에
신령한 언어를 할 수 있게 하신답니다."해서
"그리해봅시다."하고 제 아내의 기도를 받고
심령기도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신령한 언어가 시작되는데
깊이도 모르는 저 가슴 한가운데서
들려오는 말씀이 있었어요.
"오늘부터 내가 너를 죽여주마!"
그런데요 그 말씀이 무엇을 뜻하는지
확 깨달아 지는 거예요.
십자가로 죽음과 고통을 대신하고 부활하신 예수님!
나에게 죽음이란?
고통과 시련에서, 분노와 욕설에서,
모욕과 인내에서, 완고함과 불순종에서
내려 놓지 못한 탐진치 등등에서
내가 죽어져야 하는, 내가 없어져야 하는,
예수님처럼 죽음과 고통을 대신 해야 하는
한그루의 나무가 좋은 나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가지치기를 거치듯이
그리고 새롭게 부활하는, 새롭게 태어나는
우뚝 서는 한 그루의 거대한 모습을 본거예요.

"너희는 이성과 심령으로 기도하라!"
심령기도를 할때,
"거룩하신 성령님!
저를 위하여 이 기도를 비칩니다."하고
성령님께 의탁하고 기도를 하면
저를 위해서 성령님께서 기도를 대신 하신답니다.
그렇게 성령님께 의탁하고 기도할 때,
주님의 응답도 빨리 온답니다.
그리고 "주님 제가 이러 이러한 문제를 안고 있어요.
응답해 주세요.".하고 특별한 지향을 두고 기도를 하면
그 기도가 지향기도가 되는 것이 랍니다.
성령님께 의탁하고 혀가 움직이는 대로 두고
"주님 저는 당신의 피조물입니다.
당신 뜻대로 저를 움직여 주세요.
거룩하신 성령님 모든 것을 성령님께 맡깁니다."하고
성령님께 의탁하면 성령님께서 나를 보는 관점에서
기도를 해 주신 답니다.
심령기도는 한 단어 속에서도
뜻이 다 다른 경우가 많답니다.
하늘나라 언어는 참으로 단순한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심령기도는 암호예요.
제가 랄랄랄라를 해도 그냥 표면적으로는
랄랄랄라이지만 그 안에들어 있는 암호와 바코드는
각자의 능력에 맞는 성령님께서 활동 하시기 때문에
다 다른것 이랍니다.
심령기도로 하는 것은
같은 한단어 랄랄랄라라고 하여도
사탄은 그 내용을 잘 못알아 듣는 답니다.
말씀으로 활동하시는 성령님께서
심령기도를 시작하시면 마귀, 사탄, 귀신, 악령들은
말씀과 동시에 두들겨 맞고, 칼질을 당하고,
레이저광선에 구멍이 뚫리고하는 등등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하시는 언어 심령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주님의 도구로 쓰임만 받는 것이 랍니다.
그래서 구마기도를 할때에도
반드시 심령기도를 해주면 좋답니다.
심령기도는 구마를 하는 능력 그 자체예요.
심령기도를 하면
그 시간에 어둠이 많이 물러 간답니다.
그러니까 심령기도를 하면
성령님께서 직접 활동해서 쫓아 내시는 거지요.
우리가 하는게 아니랍니다.
성령님께서 비밀스런 암호를 사용하셔서
하시는 거지요.
그래서 심령기도를 많이 하면 좋답니다.
사탄은 우리가 심령기도를 하면
"저 언어는 예수님의 언어다.
천사들의 언어다.
저 사람은 하느님의 사람이구나."하고 인지를 합니다
겁을 먹고 두려워 한답니다.
주님의 말씀은 전능과 권능이 있고
그 말씀에서 빛줄기가 뿜어져 나간답니다.
그 자체로 사탄은 두려움에 사로 잡혀
꽁무니를 칩니다.
나와 내 주변이 깨끗하게 청소가 된답니다.
심령기도를 계속하게 되면
어느날 갑자기 기적이 일어나 있는 것을
체험하게 된답니다.
고백성사로 깨끗하게 영혼육을 씻고나서,
믿음으로 주님께 의탁하고,
회개기도를 하시면 주님을 만나게 된답니다.
기도가 끝나면 꼭해야 되는 의식이 있답니다.
성체조배로 "예수님 저에게 친히 안수하시어
저를 깨끗 하게 해 주세요."하고
씻김기도를 해야 한답니다.
즉시 깨끗해 집니다.
주님 첫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첫눈이 내리고 있는 오늘 주님이 무척 보고 싶네요.
첫사랑이신 나의 주님!
저를 꼭 만나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 주님 주님 나의 주님!
저는 죄인 입니다.
염치없지만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주님께 저를 의탁합니다.
주님 저를 받아 주세요.
이 모든 기도를 성모님의 전구를 통하여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아멘.
알라리아 알라리아 리치알라!
알라리아 알라리아 리치알라!
알라리아 알라리아 리치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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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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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병규크리스티나 | 작성시간 17.12.04 놀라운 주님과의 만남을 나누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저도 올해는..글렀고,,히히 내년에는..심령기도 하는..
    노년의 아즈매가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엄지척!! 꽃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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