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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벗

작성자이바오로|작성시간20.02.15|조회수169 목록 댓글 2

몸은 비록 멀리 있지만
마음으로 가까운
그리운 벗을 떠올리며~

백 년도 채 못 사는
오직 한 번뿐인 인생길에
서로 어깨를 기대고 의지하며
고단한 인생 여정을 동행할 벗이 있음은
작은 기쁨입니다.

온갖 이기와 탐욕으로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나만이 뒤지는 것 같은 초조와 불안으로
숨조차 크게 쉬지 못하고
다람쥐 쳇바퀴 돌듯
기계처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어쩌면 목적지 없는 인생의 항해와도 같습니다.

사는 동안 사람답게 살기를 원한다면
어찌 물질적인 빵 만으로만 살 수 있나요?

가끔 자신을 뒤돌아보고
삶의 이유와 의미를 되새기며
영혼의 양식을 먹고 살아야
참으로 사람답게 사는 삶이 아닐까요.

우리는 인생이란 화첩에
매일의 그림을 새롭게 그려갑니다.

한 번 잘 못 그린 인생의 그림은
지우고 다시 그릴 수 없기에
매일의 그림을 사랑과 정성으로
곱게 그려가야 합니다.

모래알처럼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
영혼의 양식을 주고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인연의 벗 하나 있어

그와 더불어 인생의 그림을
함께 그려갈 수 있다면
이 또한 세상을 살아가며 얻는
또 하나의 행복이 아닐는지요.

올바른 삶의 길을 밝혀주는
마음의 등대처럼

서로 보탬이 되고 도움을 주며
아름다운 사랑과 우정으로 동행하는
소중한 벗에게 이 글을 띄웁니다.

 

따뜻한  날씨만큼이나 기분좋은 주말보내시고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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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낄래요 | 작성시간 20.02.15 감사합니다.
    이번주말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비비안나. | 작성시간 20.02.15 참 좋은 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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