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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내 마음의 보석을 찾아서...

작성자이현경|작성시간11.05.11|조회수127 목록 댓글 6





   ▒ 모래알 하나

    모래알 하나를 보고
    당신을 생각했지
    풀잎 하나를 보고
    당신을 생각했지
    당신을 생각케 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에 있지 않는 것이다.




  ◈ 슬픈 지도

    사랑하는가?

    눈물의 강이 어디로 흐르는지
    슬픈 지도를 가지게 될 것이다.



  ▒ 공개 되지 않은 보석

    이 세상에
    아직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값조차도 아직 모르는 보석이 있다

    '내 사랑'



  ▒ 싸 움

    마음 속에서
    사랑과 질투가 싸우고 있다
    사랑이 이기면 희생으로 승화하고
    질투가 이기면 미움으로 떨어진다.

            - 정채봉/내 가슴속 램프에서 발췌

 

 

그 동안 쌓아놓았던 책들을 정리하면서
  정채봉님의 책 몇권을 발견하게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글들,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내용들이
  작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중에서 하나의 글을 올려봅니다

  벌써 오월도 저만치 발걸음을 재촉하고
  날씨는 변덕스러워 하늘은 여러색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이런 날 잠시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와 작은 사색으로
  행복은 작은 시간의 뜨락에서도 미소처럼 머물 수 있다는 걸
  어렴풋이 깨닫고 알아갑니다


  사랑이라는 것도 그렇지요
  보이지 않는 그 소중한 보석...
  가꾸기만 잘하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이 될련지
  오늘은 비록 무딘 마음이지만 사랑꽃 하나 피우고 싶은 날입니다

   고운 님들
   늘 행복하세요!*^^


   사랑하세요....사랑합니다.     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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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이현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5.12 사랑이겟지요^.^ 산들님..
  • 작성자나무로즈마리 | 작성시간 11.05.12 사랑이라는 소중한 원석, 보석 잘 가꾸어야 할텐데..... 마음이 조급해지는 요즈음입니다.
    벌써 입하를 지나 소만으로 계절은 쉬지않고 가는데.... 고인물 같은 일상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이현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5.12 늘 움직이시잖아요 늘 다른 하루구요 아마도 본인은 느끼지 못할뿐이겟지요*.* 전 하루가 정신없이가요 꽃꽂이 준비..농원일 그리고 강쥐 두녀석들이 병치레를 하니 병원 들락 거리구..농원에서 거둔 농작물 나누러 다니기 바쁘구 작은녀석 달랑무 이야기해서 밤 늦게 김치 담구..어제두 잠은 세시간..오늘도 부지런히 움직여야겟어요므흣
  • 작성자아마조나 | 작성시간 11.05.12 저를 '보석'으로 여겨주는 이가 하나 있는데...걍 웃고 넘어갔더랬는데..
    님의 글을 보고 나니 갑자기 울컥 감동이 치미네요 ^^;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값조차 못매길 보석..'
  • 답댓글 작성자이현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5.13 좋은사람을 옆에 두셨군요*.* 누구에게나 보석같은 사람이있겠지요. 세상의 좋은 원석은 너무나 많은데 우리가 못 알아보는것도 있을듯해요^.^ 오늘 보석 같은 하루...행복이 그득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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