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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11.05.21| 조회수90|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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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3 어제밤에도 생각이 나서 찾았는데. ㅋㅋ 1999년도 수첩까지 있는데. 2010년 수첩만 없네요.
    그래서 곰곰 생각타가 어떤 큰 책 보다가 그 사이에 껴져있나? 추측만 해 봤습니다. ㅎㅎ
    주님께서 찾지 말라는 것 같기도 하네요. 네잎 클로바와 신앙은 아무 연관이 없으니까요.
  • 작성자 산들 바람 작성시간11.05.21 기도하시는 분의 일상이 보입니다.
    저 클로버 중 하난 제게 주시겠지요?
    도시락 반찬의 변천사...울엄마는 계란프라이를 밥 밑에 넣어주셨지요. 친구들은 못 빼앗아먹는다 투덜거렸지만,
    엄마의 뜻은 그 양은 도시락에서 기름 흐른다고...처음에는 밥위에, 그 다음에는 밥 중간에 마지막에는 맨 밑에...
    도시락 말하니까 엄마 보고 싶네요. 행복한 주말 되셔요.^&^
  • 답댓글 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1 언젠가 네잎 클로버 사진 여러장 올리며 말씀 드렸지만. 제가 묵주기도 하미, 걸으미, 사진 찍으미. 네잎 클로버
    3년 동안 수백장 땄습니다. 한 2백장 정도 성경구절 넣어 붙여 코팅해서 선물로 본당 자매님들에게 돌렸더니
    많이들 좋아 하셨습니다. 아직 100장 정도의 네잎 클로버가 남았는대요. 제가 게을러 기양 책갈피에 끼워놨더니
    색이 변했습니다. 그래도 또 맹글어서 카페님들 만날 때 선물하고 싶구요. 만든 것 몇 개 있는데. 어느 수첩에
    끼워놨는지 찾을 수가 없어서리 귀경시켜 드리지 못하네요. 제 취약지구 중 하나, 잘 둔다며 숨긴다는 것입니다.
    ^^ 고1때 제 짝꿍은 계란후라이 싸오면 지는 안 먹고......
  • 답댓글 작성자 산들 바람 작성시간11.05.22 무엇이든 너무 잘 두면 찾기 힘들지요. 나중에라도 나올테니 걱정할 필요는 없지요.
    전에 네잎클로버 찾은 적 한번 있었는데, 덩쿨로 이어져있더군요.
    하지만 오늘도 네잎크로버는 행운이지만, 세잎크로버를 행복을 뜻한다는 말 기억하려구요.
    오늘도 행복하셔요~~~
  • 작성자 숲꽃향기 작성시간11.05.23 어느새 열매들이 제법 알차게 여물어가고있네요.
    네잎클로버도 발견해서 사진도 찍으시고...
    3년 동안 수백장씩이 뜯어 말려 선물로 주시고...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자연과 더불어 행복한 한 주간 보내실거죠..^^*
  • 답댓글 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3 저의 고딩때 별명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식물학자 였답니다. 그런 기질이 좀 있나봐요.
    학교 구석구석 어느 곳엔 어떤 특이한 풀꽃이 피고 주저리 주저리 꿰고, 그거 따 말려
    시화 카드 만들어 애들한테 주고 그랬거들랑요. 필통에다 예쁜 열매 향기나는 것 넣어
    놓으면 어떤 짖궂은 친구가 와서 연필 깎는 칼로 자르면서 <위선적??>으로 보여 자신
    은 <위악!!!>좀 했다 그러더라구요. 그 친구는 연극 연출가가 되어 티이브이에도 몇 번
    보이더니 요즈음은 어찌 지내는지~~` ㅋㅋ
  • 답댓글 작성자 바울라현숙 작성시간11.05.23 ㅎㅎ 식물박사님, 나무로즈마리언니! 왜냐 사진을 찍으며 늘 나무와 꽃과 대화를 하고 통역해 주시잖아여 ㅎ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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