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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1 언젠가 네잎 클로버 사진 여러장 올리며 말씀 드렸지만. 제가 묵주기도 하미, 걸으미, 사진 찍으미. 네잎 클로버
3년 동안 수백장 땄습니다. 한 2백장 정도 성경구절 넣어 붙여 코팅해서 선물로 본당 자매님들에게 돌렸더니
많이들 좋아 하셨습니다. 아직 100장 정도의 네잎 클로버가 남았는대요. 제가 게을러 기양 책갈피에 끼워놨더니
색이 변했습니다. 그래도 또 맹글어서 카페님들 만날 때 선물하고 싶구요. 만든 것 몇 개 있는데. 어느 수첩에
끼워놨는지 찾을 수가 없어서리 귀경시켜 드리지 못하네요. 제 취약지구 중 하나, 잘 둔다며 숨긴다는 것입니다.
^^ 고1때 제 짝꿍은 계란후라이 싸오면 지는 안 먹고...... -
답댓글 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3 저의 고딩때 별명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식물학자 였답니다. 그런 기질이 좀 있나봐요.
학교 구석구석 어느 곳엔 어떤 특이한 풀꽃이 피고 주저리 주저리 꿰고, 그거 따 말려
시화 카드 만들어 애들한테 주고 그랬거들랑요. 필통에다 예쁜 열매 향기나는 것 넣어
놓으면 어떤 짖궂은 친구가 와서 연필 깎는 칼로 자르면서 <위선적??>으로 보여 자신
은 <위악!!!>좀 했다 그러더라구요. 그 친구는 연극 연출가가 되어 티이브이에도 몇 번
보이더니 요즈음은 어찌 지내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