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가장 안전한 피난처

작성자테오토코스| 작성시간24.01.01| 조회수0|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테오토코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01 그러자 용은 그 여자에 대하여 화가 치밀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를 위해서 증언하는 일에 충성스러운 그 여자의 남은 자손들과 싸우려고 떠나가 바닷가에 섰습니다.
    묵시 12:17.18

  • 작성자 테오토코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01 예수님의 중간내림이 머지 않았습니다.
    자애로우신 어머니께서 지금이 묵시록 한복판에
    처한 시대이며 사탄과의 전투가 결정적 국면을 맞이할 시대임을 말씀하시죠.
    인류는 전쟁, 기근, 지진, 전염병 등 무수한 환란을
    겪어내야 할 것이며 복음서에 따르면 그 기간을
    줄여주시지 않으면 살아남을 사람이 없다는 환란입니다.
    성모께서 당신 성심을 '안전한 피난처' 로 제시하시고 온 교회가 들어올 것을 당부하시니 ' 구원의 방주 ' 이신 성모님 요청대로 살아 이 환란기를 안전하게 넘어 그리스도 왕국의 시민으로 다시는 죽음도 슬픔도 고통도 없는 그 왕국에서 1000년을
    살아갑시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