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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당신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

작성자이바오로| 작성시간24.01.03|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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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바오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03 1월3일 주님 공헌 대 축일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일까요?
    벌써 버들개지가 하얀 털머리를 내밀었습니다.
    아직은 봄이 오려면 한참이나 멀었는데 말입니다.
    버들개지는 생명력이 강해서 아무리 추워도 버텨내어
    봄이 되면 하얀 복실이의 모습을 보여준 답니다.
    편안한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1.03 당신은 지금 혼자가 아니에요.
  • 작성자 아낄래요 작성시간24.01.03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별향기 작성시간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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