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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는다

작성자Lee MY|작성시간24.01.15|조회수98 목록 댓글 3

성당에-서  신자가 늘어나니 성당을 크게 늘릴려고 하여   땅을 사려고 하였다 

 

마침 성당근처에 마땅한 땅이 있어서  그땅을 사려고 하였는데  땅 주인이  땅을 안판다고 

 

했다 

 

그래서 천막을 치고 미사를 집전하였는데 여름에는  날씨가 더워서 그럭저럭  괜찮은데  곧 날씨가 추워지면  

 

곤란해질것 같은데  땅 주인이 땅을 판다고 했다 

 

그리고 설계일을 해봤으니  맡아서 하겠다고  해서  신자들은  좋아 했다 

 

그래서  역시 하느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는구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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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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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엠마우스 요셉 | 작성시간 24.01.15 그래서 축성하였나요?
    요즘은 성당에 가도 한 숨만 ...
    건강하세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귀임 마리아 | 작성시간 24.01.15 🙏🏼아멘

    평안한밤 되세요❤️🥰
  • 작성자Lee M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15 네! 그리고 그 땅 주인은 가톨릭 신자가 되어 세례를 받고 레지오 마리애 단원이 되어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 땅 주인이 가톨릭 신자가 된 이유는 말로만 주님을 믿어야 천당에 갈수있다는 것보다 묵묵히 주님의 뜻대로 성실하게 일하며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도록 하라는 하느님의 말씀에 감동하여 이길을 택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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