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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바오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6 연중 제2주간 화요일 열어갑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그리운 것 중 하나가 '버팀목'입니다
아무리 강한 사람도
힘들고 어려울 때면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집니다.
인간은 신처럼 완전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그런 사람 찾기를 희망하지만 현실 속에서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버팀목'이 내게 오려면 내가 먼저
스스로 편안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마음의 문이 열려서
내가 먼저 다가가든지
아님 상대방이 올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 놓아야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