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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4.01.19 제가 어릴 때 쓸데없는 거짓말해서 조부님께 종아리를 20대 맞고 부친께도 군밤 두개
엄니는 약바르시면서 울고 계셨습니다
엄마가 잘못 가르쳤다면서...
막내 삼촌 돈 빼앗아 오막기 사먹고 늦게 들어왔는데 조부님이 저녀석 밥주지마라 하시더니 이리오너라
아이씨 올 것이 왔구나
안 일른 다고 약속 받았는데
이씨~세어라 1~2~3 으으 다리펴 이눔아 이를 악물고 너 이제 죽었다동갑내기 삼촌을 원망하며...
그 이후 정직하게 살았습니다 어머니의 눈물 때문에...
오늘은 늦으셨네요 병원은 잘 다녀 오셨는지 주말 잘보내요 아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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