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삿갓 (52) 창가에 앉은 새야 너에게 묻노니 작성자햇살타고, 마리아| 작성시간24.01.26|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1.26 봄도 산이 높아 오르기가 어려운가 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4.01.26 방랑시인 김삿갓죽장에 삿갓흐고 밤랑 삼천리~~힌구름 뜬 고개넘어ㅎㅎ모르는 한자가 넘많네..건강한 주말되시고 행복하세요 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ee MY 작성시간24.01.26 꽝~꽝 얼은 개천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 귀를 얼음 속에 대고 있으니 봄이 오는 소리가 자 그 맣 게 들리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