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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바오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2 2월2일 주님 봉헌 축일입니다.
요즘 기후가 아무래도 일찍 봄을 부르는 것 같습니다.
봄이 일찍 오면 봄 꽃들도 일찍 피겠지요.
거리의 사람들도 활기차 보입니다.
2월의 둘째 날인데 세월 가는 속도감이 더 빠른 것 같은 느낌은
그만큼 늙었다는 거와 같겠지요.
세월은 쾌속으로 흘러가네요.
한주간 마감하는 금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