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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바오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7 봄을 기다리는 맘으로 하루를 엽니다.
  동장군이 오는 봄을 막으려고 기를 쓰고는 있지만
  봄 처녀는 살며시 오고 있습니다.
  명자나무에도 꽃 몽오리가 동글동글 맺혀 있더군요.
  올해는 예년 보다 봄이 빨리 오는 것 같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맞이하는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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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2.17 오늘이 있으니 내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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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걸레 작성시간24.02.17 오늘도우리가정에 평화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지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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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낄래요 작성시간24.02.17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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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ee MY 작성시간24.02.17 그것은 어제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어제 잘못한것을 후회하며 오늘 잘하려고 한것이고 어제 잘못을 주님께서 용서를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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