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점이라는사신이 중국에가서 목화씨를 가져왔는데 우리나라사람이 중국에가서 미세먼지를 가져온사람이 있
었어요
중국에 어떤할머니가 똥이 급해서 어느숲속에 응가를 하고 그곳에 놓고 오기가 좀 그래서 신문지에 싸서 들고
쓰레기통에 버리려고 길을 걷다신호등앞에서서 기다리는데 우리나라사람이 오트바이를 타고 달리다가 할머니가
가진신문지에 싼것이 큰 돈이줄알고 날쎄게 나꿔체어 달리기 시작했어요
신나서 함박웃움을 터트리며 달리다가 신문지에 든것이 무엇인가 보니 똥이 들어있었어요
그래서 재수가 없구나 하고 길바닥에 내팽개치고 달리려고 하는데 그것을 본 중국 경찰관이 호각을 불어 오트바이
를 세우고 쓰레기를 길바닥에 버리면 구속하려고 했으나 외국사람이니 벌금을 몇푼물리고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한국사람은 신문지에든 똥을 들고 중국 국경을 넘어서 우리나라로 왔는데 우리나라에 국경앞에서 감시
원이 확인을 하고 그곳 쓰레기통에 버리고 신문지를 활활 털어버린것이 미세먼지 입니다
그래서 그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공짜로 우리나라에 퍼진것 이라는전설이 있어요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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