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4.03.26 참 우리 일가에도 초등학고 밖에 못나온 장남과 누나가 공장다니고 식모생활 해서 막내동생 대학 까지 보내 선생님을 만들었는데...
이게 마누라도 교사로 일하면서 형과 형수 알기를 무식쟁이로 취급 누나는 뭐 완전 식식모 다루 듯했답니다.
아는 분들우 다 알고 그랬지만 누나가 혼자되어 조카들이 돈이없어 중, 고등학교를 못다녀도
쳐다보지 않았답니다
그래도 강남에 아파트 살면서 공부는 내기 했는데 왜 지랄들이야 했다는데...
교장까지 했는데 싸가지가 바가지입니다.
형제도 내가 잘실아야 형제지 싸가지 없는 눔들은 삼청교육대를 만들어서 그리로..,
죽은 눔만 불쌍합니다
ㅜ.ㅜ
잘다녀오셨 쑤 아우님~^^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글라라120 작성시간24.03.25 그래도 그때는 참 아름다운 시절이었지요. 삶은 남루했지만,
지금은 나라도 개인도 부유해졌지만 정은 메마르고 은혜도 모르고 짐승의 세상이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