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 한마디 작성자이바오로| 작성시간24.03.27|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바오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7 성주간 수요일 열어갑니다.봄 기운이 충만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봄 꽃들이 다투어 피고 나무들 마다 파란 잎이 삐죽삐죽 나오네요. 잡초들은 무성하게 자라서 땅을 녹색으로 물 들이고 있습니다. 생동력이 넘치는 이 봄에 우리도 기지개를 쭉 펴고 활기찬삶을 살아가 봅시다. 신고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3.27 진심 어린 따뜻한 말 한마디 신고 작성자 아낄래요 작성시간24.03.27 오늘도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한 하루 되세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