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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년이 되기 위한 자세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4.04.06|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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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4.06 휴대폰을 버릴 수 있는 용기 대단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7 노년이란 젊을 때의 권위와 명예를 어떻게 내려 놓느냐 하는것이겠죠.

    다 잊어 버립시다.

    세상은 젊고 유는한 젊은 사람들이 끌고 가야 하니까요.

    오늘도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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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ee MY 작성시간24.04.06 자주 움직이며 늘었다고 비관하지말고 운동을 하면 건강에 좋을 것입니다
    방에서 왔다 갔다 하며 걷는것부터
  •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7 그럼요.

    우리가 노년이라 모든 것을 내려 놓지만 살아있는 것은 내려놓지 못하지요.

    움직여야죠.

    예, 힘차게 움직입시다.

    오늘도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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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창수선화 작성시간24.04.07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
  •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7 고맙습니다.

    노년이라 늙었어도 아진 정신은 결코 늙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 오늘도 움직여야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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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4.04.07 늘 하는 얘기지만
    주둥이 닫고 지갑열고
    인자한 미소로 고개만 끄더그덕
    0k+0k = w-0k
    건강한 한주간 뽜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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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8 아, 표현 시원합니다.

    지갑열고 입 닫고
    그렇게 사는 것이 제일이지요.

    ㅎ.ㅎ.

    오늘도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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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4.04.08 박종해 스테파노 
    자다가 안녕 하는 것도 인자한 노년입니다
    자녀들이 아쉬움을 나타내는 ...

    긴병에 효자 없다고 병이 길면 길수로 품위도 인자함도 죽을 때까지 웬수라는 욕처먹고 슬픈이야기지요 난 변비가 심해서 싸지는 않겠지만...
    ㅋㅋ
    즐거운 한주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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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8 엠마우스 요셉 그렇죠.

    자다가 안녕이 진짜 좋은 겁니다.

    애들이나 옆지기 마음 편하게 해 주죠.

    그걸 빌어 보아야지요.

    ㅎ.ㅎ.

    오늘도 편안하십시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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