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겨울의 행복한 북 카페] 10년인 듯 하루인 듯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4.04.22|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4.04.23 글은 써놓고 셍뎔이 지나고 보면 유치하댜그래서 난 책을 만들지 않았다 취미로 해학덕인 시도 쓰고 수필, 꽁트 고딩 때부터그랬다 몇년 후 읽어보면 정말유치했다글은 쓸 때만 예쁘고 행복하다 거시기글을 써봐야지 야동처럼 스팩타클하게 아 숨차~^잡시다 그림의 떡 ㅎㅎ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형님, 지나간 것은 다 커고 기분좋은 것이랍니다.ㅎ.ㅎ.일탈을 꿈꾸는 일탈하지 못하는 자들의 절규.ㅎ.ㅎ.오늘도 신나는 날 되십시오. 이미지 확대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