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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4.05.16 그렀 습니다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있듯이 어릴땐 친구따라 강남가지만 어른이 그런짓하면 강남이 아니라 강남에 있는 구치소로 갑니다
  ㅎㅎ
  인천은 종일 비바 스내려 나가도 못하고 방콕입니다
  
  아래 글은 아우 되시는 남기용 서예 작가님이 보내준 사진입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일찍 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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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맹모삼천지교.
  참 자식을 위해 부지런히 이사다닌 세월 이었습니다,
  
  별일 없이 다녔던 세월인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벗을 두셨군요.
  
  즐거운 하루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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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4.05.16 박종해 스테파노 그친구도 장애를 갇고 서름 많이 받은 친구랍니다 특히 성직자 그리고 사목회...
  교리교사 자격증 있고
  독서 봉사 도 오래 했지만 뒤에서 비아냥거리는 소리에 상처받고 지금은 작가로서만 활동 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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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엠마우스 요셉 그렇군요.
  
  살아가며 받는 고통 마음 아프지요.
  
  더구나 왜 받늗지 모르는 고통은 세상 살기 힘들게 합니다.
  
  그걸 다 겪는 인간들이라니.
  ㅎ.ㅎ.
  
  오늘도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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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귀임 마리아 작성시간24.05.16 이 세상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좌우된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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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그렇죠.
  
  만남은 그래서 소중한가 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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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창수선화 작성시간24.05.16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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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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