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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 수많은 꽃을 피우며 삽니다.
웃음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분노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희망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절망의 꽃을 피우기도 합니다.
우리가 피운 그 꽃은 저마다 향기를 내뿜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정보가 됩니다.
우리가 하는 생각 하나하나, 내뱉는 말 한 마디 한 마디는 영원히 우주의 기억으로 남습니다.
그것은 동일한 에너지를 불러 동일한 현상을 이 세상에 만들어 냅니다.
이 엄청난 우주의 법칙에 소스라치게 놀라본 사람은 압니다.
이왕이면 나를 깨우고 더불어 다른 사람을 깨우는 세상의 향기로 살다 가야 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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