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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우리도 모르게 지나가는 행복

작성자이바오로|작성시간24.05.26|조회수169 목록 댓글 3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 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닌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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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바오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6 연중 제8주간 지극희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입니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삶에 대해 감사하게
    여긴다 내가 걸어온 길 말고는 나에게
    다른 길이 없었음을 깨닫고 그길이
    나를 성장시켜 주었음을 긍정한다.
    기분좋고 편안한 휴일을 보내세요.
  • 작성자의자 | 작성시간 24.05.26 감사합니디
  • 작성자햇살타고, 마리아 | 작성시간 24.05.26 밭농사 논농사가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애써 가꾼 작물에게
    행복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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