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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4.05.27 그럼요 지나가고 떠나가고 잊혀지고
  조금던 후배들과 단톡하면서 엄마가 교육이 안 되고 까먹는게 더 많다고 하길래 얌마 니네 엄마가 너 가르칠때 넌 우등생했냐 버럭 들어가서 답변이 없네요 애고 오늘은 어떻게 지나셨나요 안녕히 줌시고 낼봐요 아우님~^^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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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8 ㅎ.ㅎ.
  엄마의 교육을 알고. 있는 사람이 몋이나 될까요!
  
  사람은 모두 제가 잘나 컨 줄 알죠.
  ㅎ.ㅎ.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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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귀임 마리아 작성시간24.05.27 꽃이 필 때가 있고 질때가 있듯이 만사유시, 세상은 다 때가 있게 되어 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평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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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8 그래요.
  
  정말 세상일은 다 때가 있는것 같아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 때가 있거던요.
  
  오늘도 편안하시고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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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창수선화 작성시간24.05.28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행복한 날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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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8 고맙습니다.
  
  흐릿한 날씨가 비라도 뿌릴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신나는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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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크리스티나 작성시간24.05.28 넘 감사합니다..
  오늘 제게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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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8 위로가 되셨다니 보람 있습니다.
  
  항상 열심히 살아가시는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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