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4.06.02 나더러 하는 말은 아니겠지요 멋지게 살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존심은 조금씩 살아가면서 우습게 보이지 않으려고...
  
  휠체어에 오래 앉아 있으니 목이 아파서 미사시간에 기댈 수도 없고 11시 미시인데 10시 조금 못되서 도착했더니 3시간을
  진짜 피곤하네요 줄서서 30분 기다려밥을 뜨니 반찬이 없어서 김치와 돼지봌음 조금 담아 그냥 먹었네요 한국사람들은 김치만 있으면 ㅎㅎ
  주최측의 미숙함이 아쉬운 부분이섰지요
  오늘밤도 평안히 보내세요 낼은 울강지 중성화수술날 안하고 싶은뎌 여자라 큰병 된다하니 ㅠㅠ
  이미지 확대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3 아이구, 형님.
  지금 사는 삶도 감사하지요.
  
  ㅎ.ㅎ.
  그냥 김치하고 먹어도 여럿이서 같이 먹었으면 즐거운 것 아닙니까,
  
  좋은 만찬이었네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이미지 확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