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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4.06.05 예전 회사에서 과장 한 분이 일을 시키면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라는 말이 입에 붙었다는 말을 공장장이 내게 푸념을 내게 하였다
그런사람을 혼낼 수있는 방법을 아르켜주겠다 하고 과장이 당직할 날을 체크하고 공장장을 불렀다 공당자에게 냉각수 밸브를 퇴근 할 때 잠가놓고 반 바퀴만 빽 해놓고 집에 가라 하고 함정을 만들었다
밤에 전화오면 냉각수온도를 체크하고 온도가 올라가면 반바퀴만 잠그라하라고 치시하라 이친구 확인도 안하고 반바퀴 열어놓은 밸브를 반바퀴 잠구었다 그리고 아침이 되었다
냉각수는 미지근 해지고 육계는 ㅂ피부온도가 20도가 되었다 얼음 투하 ㅂㄱ상벨이 울렸다 뿌압뿌아 빨간 불이 깜박거리며 생산1과
냉각수 냉각수 스피커가 터졌다 얼음투하 탱크에서 얼음이 쏟아졌고 난리법석 한시간이 지나고 수온은 떨어졌다 과장은 우왕좌왕 과장은 공창자에게 불려가고 첨검이 시작되었다
나는 눈치하고 밸브촉으로 가서 이거 뭐야 밸브가 왜이래 하니 ...
그리고 버릇을 고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