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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불통 넘어 무통, 부통, 몽풀뢰르가 답이다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4.06.13|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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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창수선화 작성시간24.06.14 *입 대신 귀를 열고 숙론을 배워가야 할 때다~*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
  •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4 그렇습니다.

    세태가 숙론을 배워가야 할 때임을 말해 줍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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