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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바오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0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열어갑니다.
전국적으로 폭염특보 아니면 주의보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고 여름이 시원했던 적은 없습니다.
더우니까 여름이죠.
이제 장마도 시작됩니다.
다들 힘들지만 그러려니 하는 마음으로
올여름도 건강하게 잘 나시기를 바랍니다.
가장 좋고 아름다운 경이로움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가슴 안에 느낌표를 잊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