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 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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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바오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5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열어갑니다.
귀한 말일수록 자주 꺼내 쓰세요~
너무 아끼면 녹슬고 굳어집니다.
자꾸 꺼내 써야 말랑해지고 윤기 나고
본래의 가치를 발휘해.
특히 말은 아끼면 안 돼요.
아예 못 하게 되거든요.
귀한 말일수록 자주 꺼내 쓰세요.
그래야 입에 착착 감기게 할 수 있어.
사랑해, 고마워, 행복해, 미안해, 노력할게---.
오늘도 줄겁고 행복한 시간들 만들어 가세요. -
작성자아낄래요 작성시간 24.06.25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