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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福)은 웃음을 타고 온다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작성시간24.07.04|조회수153 목록 댓글 4


◎ 복(福)은 웃음을 타고 온다. ◎


복은 웃음을 타고 온다.

뇌는 활짝 웃으면
엔도르핀과 같은
쾌감 호르몬이 나와서
행복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몇 번이나 웃으세요?

기분이 좋아야 웃지
어떻게 실없이 웃느냐는 분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해진다’는 말을 기억하세요.

힘들고 웃을 일이 없을 때도
입 꼬리부터 살짝 올려 보세요.

처음에는 얼굴만 웃다가
가슴이 웃고 점점 배꼽이 웃고 나중에는 발가락까지 웃도록 마음껏 웃어 봅니다.

어릴 때부터 웃는 것이 체질이 되면 어려운 일 앞에서도 용기 있게 잘 대처해 나갈 수 있습니다

웃음은 자기 자신은 물론
주변의 에너지를 평화로운 에너지로 변화시키는
강력한 전파력이 있어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복은 웃음을 타고 옵니다.

싱그러운 봄바람과 같이
상대를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라도
오늘 하루도 많이 웃는 날 되시고 웃어 젊어 지고 행복한 하루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모셔온글-




◎ 아직도 가끔씩. ◎




아직도 가끔씩

다른 문밖의 세상들이 유혹을 합니다.

조금 더 쉬운 길도 있다고
조금 더 즐기며 갈 수 있는 길도 있다고
조금 더 다른 세상도 있다고

어쩌면 나라는 사람은
우둔하고 어리석어서 고집처럼 힘들고
험한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돌아보고 잘못된 길을 왔다고
후회한 적 없으니 그것으로도 족합니다.

이젠 내가 가지지 못한 많은 것들과
내가 가지 않은 길들에 대하여
욕심처럼 꿈꾸지 않기로 합니다.

이젠 더 가져야 할것보다
지키고 잃지 말아야 하는 것들이 더 많습니다.

어느새 내 나이
한가지를 더 가지려다 보면
한가지를 손에서 놓아야하는그런 나이가 되었으니까요.

내가 행복이라 여기는 세상의 모든 것들
이젠 더 오래 더 많이
지키고 잃지 않는 일이 남았습니다.

세상으로 발을 내디디는 하루하루
아직도 어딘가 엉뚱한 길로 이끄는 지류가
위험처럼 도사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가는 삶도 남아 있어서
아직도 세상 속으로 문을 나서는 일이위험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나는 믿지요.
길은 결국 선택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걸
행복은 결국 지키는 사람의 것이라는 걸

= 좋은글 중에서 = < 보내온 메일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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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우. 조순배
15:43New메뉴
첫댓글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남내리멋쟁이
16:16New메뉴
아상 / 사무사 시인님의 좋은글 "복(福)은 웃음을 타고 온다"와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6월의 마지막 날 오늘은 고운미소 가득지을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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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창수선화 | 작성시간 24.07.05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5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쟈디스[알폰소] | 작성시간 24.07.05 내마음속 잘 추스르며 오늘도 감사히 맞이합니다...찬미 예수님 아멘
  • 답댓글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5 내 마음 속 잘 추스려 오늘도 감사히 맞이 합시다.

    찬미 예수님!

    모든 것 내어놓은 아침 기도에서 예수님을 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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