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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바오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7 연중 제14주간 휴일 아침입니다.
외로움은 누군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의 삶은 더불어살고
나눔이 주는 위로가 있으므로
행복을 느낍니다.
늘~ 배려의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고 사랑과 그리움으로 채워지는
날이길 기원하며..
폭염과 장맛비속에 웃음 잃지 마시고~
건강하고 시원한 일요일
열어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