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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의 행복한 북 카페] 두 개의 바둑돌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4.07.13|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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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tranger 작성시간24.07.13 잘쓴다,,,, 싶은 작가와 이렇게도 쓸수있구나 , 하는 느낌은 작가에게서만 받는게 아니라 ,
    같은날, 같은복음, 같은 문장을 놓고서도' '여러신부님들'께선 각자 다른해석 다른시선으로 다른 강론을 하시더군요,
    하지만각자 다른 강론속에 본질은 언제나같은 얘기'입니다,

    토요일 , 일요일엔 병원'에서도 좀한가하시죠,,?
    즐건'주말되세요
  •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4 그게 맞나 봅니다.

    같은 이야기 들어도 다 틀리게 들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같은 제목을 잡고 강론을 하는 신부님의 강론 역시 다르죠.

    그저 내 마음에 준비된 만큼 내가 받는 것 같습니다.

    예, 제같은 경우 토요일 오전은 투석으로 아무것도 못한답니다.

    일요일은 그냥 세월 때리고 있죠.

    즐거운 주일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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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창수선화 작성시간24.07.1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
  •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4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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