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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ranger 작성시간24.09.02 92 세이던'엄마 를 사십년넘게 모신 올케를 이제라도'좀편하게 살게해주자고 내가 압장서'요양원으로 모셨습니다,
면회'시간보다''늣게 도착한'나와,
다른날보다' 준비가 빨리된 그곳 어르신들의 점심상을'내가'보고 말았습니다''
이런걸'잡숫고'계시는구나,,,?
가슴이 먹먹해져, 아무말도 할수없었습니다,
,.우리 세대 부터는 모두가 다가게될거라고,,
조금 푸대접을 받아도아이들'한텐'내색하지'말자고,
지금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며'살자고
어느나라 사람이나 늙으면''다'서러운것이고,
그런 시설에서 함부로 아무렇게 막 대하는건, 어느나라 나 다 똑,같은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