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할머니의 뼈있는 인생조언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4.09.10|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stranger 작성시간24.09.10 늘 그랬지요,먹고싶은것도 ,'가고 싶은곳도,나중에 , 나중에,방한칸 살땐,방두칸 짜리'살고나서,그다음엔,독채 전세를,내집 장만을 하고나선,아이들 공부를 다 가르치고나서,그다음엔 , 어서어서 노후'대책을'해야지,,어렇게 후다닥,그 좋던'젊은 날이 가버릴줄은 몰랐지요,적금붓듯 꼬박꼬박 모아놓기만한,하고싶었던, 먹고싶었던,가고싶은곳,다해보고 그래야지요,다리가'떨려서 아무것도 못하기전에,,,"그러고'살아야지요, 그렇게살며 많이웃고 그래서 더행복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1 그래요.우린 굶었지만 내 새끼들은 굶지 않아야 된다.그렇게 살아온 우리들 입니다.누가 우리들을 욕하겠습니까?그리고 살아야지요.그 정신으로 살면 됩니다.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힘주어 살아갑시다.건강하십시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창수선화 작성시간24.09.11 지금 이시간이 소중하죠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1 엿날도 소중하고 지금도 소중합니다.모두가 소중하답니다.좋은 날 되십시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걸레 작성시간24.09.11 좋은글 읽고갑니다.우리도 그렇게 살아가십시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1 고맙습니다.우리도 그렇게 살아야지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별초롱 작성시간24.09.11 좋은 말씀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1 ㅎ.ㅎ.우리도 그렇게 살아 가야죠.건강하십시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