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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바오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2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꽃이 지고 열매가 맺듯이
사람의 만남도 인연이 닿아서
이렇게 얘기하고 웃습니다.
알 수 없는 사람과의 만남은
왠지 두렵지만
진실이 있다면
그 만남은 나에게 행운이 아닐까요
친구의 만남이든
연인의 만남이든
결국은 그만남이
이렇게 소중한 인연인것을,
내가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웃음 한번 건네준다면
그 인연은 아마 오래 기억할것입니다.
우리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웃음으로
서로에게 인색하지 않는
그런 좋은 인연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