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무것도 고뇌할 것이 없는 사람은 마치 영혼이 잠들어 있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사람이 고뇌라는 괴로운 칼날에 부딪쳐 본 일이 없다면,
한 줄기 불어오는 세상의 바람에도 쉽사리 쓰러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 살아 있는 한 '시련'이란 불청객은 피할 수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살아 있는 한 그것을 헤쳐 나갈 힘이 있습니다.
그것을 딛고 일어설 희망과 용기가 있습니다.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에서 누군가가 우리에게 고개를 한 번 끄덕여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미소 지을 수 있고,
또 언젠가 실패했던 일에 다시 도전해 볼 수도 있는 용기를 얻게 되듯이,
소중한 누군가가 우리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을 때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밝게 빛나며,
활기를 띠고 자신의 일을 쉽게 성취해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소중한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우리들 스스로도 우리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 되겠지요.
우리가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을 때 어떤 일에서든 두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듯이,
어느 날 갑작스레 찾아든 외로움은 우리가 누군가의 사랑을 느낄 때 사라지게 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바오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아침입니다.
봄비가 어제부터 내리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이렇게 안부을
전하고 인사 나누고 할수
있는 공간이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모든분과 함께 즐거운
하루을 행복 건강하게 보냅시다. -
작성자조나단 작성시간 26.04.10 아멘 이바오로 님 늘 좋은 글 고맙습니다 🙏
-
작성자별초롱 작성시간 26.04.10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하람이 작성시간 26.04.10 감사합니다
-
작성자아낄래요 작성시간 26.04.10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