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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04 / 08 ) : 예수 부활 대축일

작성자별하나☆|작성시간12.04.08|조회수161 목록 댓글 3


2012년 4월 08일 / 예수 부활 대축일   
   

★   복음       

" 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이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요한 20, 1 ㅡ 9 >
                      

†   강론


 할렐루야! 할렐루야!

      
                                                 - 이기양 신부 -


"거룩하다 부활이여! 
기쁘도다, 할렐루야! 

예수 부활 아니시면 
구속 사업 헛되도다!"
 
부활 대축일을 
경축합니다! 
 
어떤 본당신부가 엄청난 금액의 복권에 당첨됐습니다. 
욕심이 생긴 신부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복권을 어디에 숨겨 둬야 하나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눈치 빠른 보좌신부라는 생각에 
본당신부는 여기저기를 찾다가 지하 소성당의 
비어 있는 감실을 생각해냈습니다. 
 
신부는 아주 흡족한 마음이 되어 
"여기에는 주님이 계시느니라!"는 글귀와 함께 
안심하고 잠에 들 수 있었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난 신부는 지하 소성당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감실문은 활짝 열려 있고 
감춰 두었던 돈도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감실 안쪽에는 이런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부활하고 여기 아니 계시느니라!" 
 
웃자고 한 말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마침내 예수님 부활이 인간의 역사를 바꿨습니다. 
예수님 이전을 B.C(Before Christ)라 부르듯이, 

인류 역사의 중요한 정점에 
예수님 부활이 자리 잡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지 못하셨다면 
예수님 탄생도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부활을 통해 인류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게 된 것입니다.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께서 되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의 믿음은 덧없고 여러분 자신은 
아직도 여러분이 지은 죄 안에 있을 것입니다"(1코린 15,17)라고 
말씀하시면서 부활이 그리스도교의 핵심적 사건임을 증언하셨고 
일생을 예수님을 선포하며 사셨습니다. 
 
부활 대축일을 지내는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그 누구도 십자가의 길을 피해 갈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십자가 없는 부활은 유혹일 뿐이고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한다"(마태 16,24)고 
거듭거듭 말씀하셨습니다. 

서민이든 영웅이든 제 십자가를 성실하게 진 사람만이 
부활의 열매를 맛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신자로서 부활을 산다는 것은 
어려움과 역경이 절망으로 이어지고마는 이들과는 달리,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최선을 다해 기꺼이 짐으로써 
성숙과 은총의 열매를 맺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은 모두가 생로병사 과정 속에 
어려운 상황을 예외 없이 맞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 부활을 믿고 사는 사람들은 
똑같이 주어진 죽음의 고통 속에서도 

불사불멸의 열매를 맺으며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진리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 축, 부활    


                                    ㅡ 베드로 아저씨 ㅡ


†  찬미예수님

"예수 부활 하셨도다 ! "
할렐루야 !

친애하시는 
하늘방 가족 여러분!

기나긴 사순동안
주님과 함께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수고는 값지고 소중하게 간직되며 
하늘나라에서 크게 보상 될 것입니다.

보상을 바라고 한 행동은 아니였지만
주님은 어린양들에게 후하게 베푸십니다.

세상에는 헤일 수 없이 많은 종교가 있지만
교주인신 주님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시고

인간답게 선하게 살면서 죄 짓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초대(부활)하신다고 약속하신 분이십니다.

이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우리들을 파견하고 계십니다.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오 28,16) 하신 

주님의 약속은 
복음을 전하는 우리에게 큰 힘이 됩니다.

다시한 번 부활을 축하드리면서
여러분들의 가정마다 
주님의 크신 축복을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 PS : 매주 일요일은 신부님의 강론을 선별하여 보내드립니다.







  [  1분 묵상  ]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죽기까지 순명하신 

효성스러운 아들의 죽음에 
부활로 응답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그 첫 열매이며
 
이로써 세상 끝날 이루어질 
모든 이의 부활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도 세상 끝 날에
주님처럼 부활하리라는 확신과 
생생한 희망을 갖게 되었으며, 

죽음을 넘어 영원한 삶에 대한 
비전을 갖게 된 것입니다.
 
친애하는 하늘방 가족 여러분!!

부활의 기쁨과 영광이 
여러분과 함께 영원하기를 기원합니다.





2012 .        4 .         08 .( 부활 대축일 )

山房에서.. 
베드로 아저씨 엮음






   


◎ † 오늘의 복음 : " " 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이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요한 20, 1 ㅡ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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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ustina500 | 작성시간 12.04.08 부활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 ^^*
  • 작성자마리안느 | 작성시간 12.04.08 아멘!!!
    부활 축하합니다.....
  • 작성자마리진이 | 작성시간 12.04.08 새로 돋아나는 연둣빛 잎새처럼 연하게, 부드럽게, 너그럽게 변화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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