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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칫날 같은 제사 잔치

작성자강민주(요안나)|작성시간12.12.31|조회수77 목록 댓글 0

 

가족들이 오랫만에 한자리에서 만날수 있는 날이였어요,

서너달 전에 시작은어머님이 세상을 떠나실때 만났고

엊그제 시조부님 제삿날에 모였으니까요,

 

제삿날이라 하면 슬픈날로 기억이 되는데 저희집은 잔칫날 같아요,

 

식혜가 정말 맛있게 되었는데

사촌 형님께서 식혜를 만들어 오셔서 저희것은 내놓지도 않고 형님이 가지고 오신 식혜로 썼어요,

 

어제는 사촌 시숙님께서 맛있는거 사주신다고 하시는데 집에 먹거리 잔뜩 두고 무슨 외식이냐고 해도 막무가내로

제사 준비하느라고 고생하신 제수씨들 맛난거 사드려야 한다고해서 할수없이 맛난 갈비 얻어먹었지요,

 

요즘 살이 2k는 찐것 같아 피곤해서인지 살이 쪄서인지 몸이 무겁네요,,ㅎㅎ

 

오늘은 뒹굴 뒹굴 늦잠 느러지게 잘려고했는데,,,,

이른 새벽 사이렌을 울리며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에 일찍 잠에서 깼는데

불자동찬가?  119 응급환자를 싫고가는 찬가? 하고 내다보았더니 이미 지나가고 안보이네요,

제발 아무 탈 없이 다친사람 없이 올 한해 마무리 잘 하고

새해에는 안 밖으로 평화롭고 웃을일만 가득한 해 되기를 청해봅니다,

 

또 다시 한해가 저뭅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과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어려울 땐 위로가 되고 서로서로 힘이 되어

빛나는 희망과 감사의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송 구 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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