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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 웃음

형수님...저...흥분데요

작성자촌장|작성시간10.10.05|조회수775 목록 댓글 1

 

 

 

흥부가 너무 배가고파
초췌한 모습으로 놀부집을 찾아갔다.


흥부, 문을 똑똑 두드리며...
몇번을 망설이고 용기를 내어~


저...저...형수님.... 계세요?라고 말했다.
부엌에서 밥하고 있던 놀부 마누라.

 
누구세요? 하고 묻는다
이때 흥부, 떨리는 목소리로!

 

 

 

저...저...흥분데요...

밥을 푸고 있는 형수의 뒤에서
흥부가 인사를 하는데~
형수가 못 들었는지 반응이 없자,

다시 흥부가 큰소리로 말했다

"형수님~, 저 흥분데요..."

 

그러자 놀부마누라가 화난 표정으로 뒤돌아 서며
흥부의 뺨을 주걱으로 때리며 하는 말...

 

 


 

 

 

"그래, 이놈아~
형수의 뒷모습을 보고 흥분되는 니가 사람이여?" 하며


들고있던 주걱으로 흥부의 뺨을
퍽!퍽!퍽!

이래서 흥부가 주걱으로 뺨을 맞았다나 뭐라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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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푸른 늑대 | 작성시간 10.10.07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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