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안주와 밥반찬을 동시에 더덕구이 술안주와 밥반찬을 동시에 더덕은 피로회복에 좋고 기침과 가래 등에 효과가 있어 겨울에 먹으면 좋아요. 유자청으로 달콤함과 향긋함을 더하니 술안주는 물론 밥반찬으로도 인기 만점이에요! 재료 4인분 필수재료 쪽파(2대), 더덕(12뿌리) 양념장 고춧가루(0.5)+간장(0.5)+고추장(1.5)+ 유자청(2)+포도씨유(0.5) 밑간 소금(0.1)+참기름(1.5) 1 양념장을 만들고, 쪽파는 송송 썰고, 양념장=고춧가루(0.5)+간장(0.5)+고추장(1.5)+ 유자청(2)+포도씨유(0.5) 유자청이 없다면 동량의 매실청이나 꿀을 사용하세요. 2 더덕은 껍질을 벗겨 밀대로 두들기고 밀어 납작하게 펴고, 큰 것은 길게 반 갈라 사용하세요. 3 밑간에 버무리고, 밑간=소금(0.1)+참기름(1.5) 4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0.3)를 두르고 구운 뒤 앞뒤로 양념장을 발라가며 한 번 더 굽고, 5 그릇에 담고 쪽파를 뿌려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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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네티즌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