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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성경 완필자 500여명 시상

작성자빠다킹|작성시간10.09.10|조회수66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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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필사는 내적 복음화의 길”

수원교구 복음화국에서는 10월 3일, 2010년 성경필사 완필자에게 상을 준다.

복음화국 박 도미닉 사비오 수녀는 9월 8일 UCAN통신에 “성경의 구,신약을 완필한 신자들을 시상하는 행사는 해마다 있었다. 특히, 이번 해는 교구 설정 50주년을 향해 교구장 이 내적 복음화를 이루는 길로 강조했다.”

박 수녀는 “처음에는 성경 경시대회로 시작했는데, 이제 자리를 잡아서 행사 당일에는 축복장 수여와 필사본 전시, 성경 관련 작품 전시회도 함께 한다”고 덧붙였다.

복음화국에 따르면, 올해 축복장을 받는 신자들은 8회 완필자 2명을 포함해 553명으로 이 가운데 1회 완필자가 444명으로 가장 많다.

또한, 당일에는 성경 경시대회와 가족별 성경 암송대회, 구약성경 관련 작품 전시회도 한다.

성경 관련 축제로 발전

박 수녀는 “성경 관련 작품 전시회는 성경의 순서대로 해마다 주제를 달리한다”며, “올해는 예언서이고 예언서 내용을 서예, 꽃꽂이, 조각, 그림 등의 작품을 만들어 전시하는 것으로, 신자들의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음화국에 따르면, 필사한 성경 전시는 1회 완필자와 타인에게 모범이 될 만한 경우, 이를테면 붓글씨 필사, 노인이나 어린이 또는 청소년이 필사한 것 등에 한한다. 신,구약 성경을 완필하려면 200쪽 노트 12-13권이 필요하다.

박 수녀는 “교구장 축복장 수여자는 이미 각 대리구에서 필사했다는 것을 인정한 사람들”이라며, “8회까지 필사는 놀라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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