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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움켜쥐고 있으면 나만 괴롭습니다.

작성자솔~♣|작성시간17.12.13|조회수106 목록 댓글 2

"아무 이유없이 욕을 들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도 억울하고 괴롭습니다." 욕은 '말의 쓰레기'입니다.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니에요. 말 중에 쓰레기도 있어요. 지금 질문자는 누가 던진 쓰레기를 주워서 1년동안 계속 가지고 다니면서 '네가 나한테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어?' 하고 움켜쥐고 있어요. 그때는 그가 나에게 나쁜 말을 했지만 그걸 1년간이나 움켜쥐고 괴로워하면 그건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걸까요? 내가 나를 괴롭히는 걸까요? 움켜쥐고 있으면 나만 괴롭습니다. 이 시간부터 '아이 더러워' 하고 탁 던져 버리세요. 그러면 울 일도 없고, 용서해줄 일도 없고, 용서할까 말까 망설일 필요도 없어요. - 법륜스님 희망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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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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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스피린 | 작성시간 17.12.13 내가나를괴롭힌다는생각이기에던져버립니다~아멘~
  • 답댓글 작성자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2.13 그런일로 내가 나를 계속 괴롭힌다면, 그것만큼 또 억울한 일도 없겟지요.
    쓰레기통은 빨리 빨리 비우는게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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